농심 짜파게티의 대체제, 오뚜기 북경짜장

면이 네모 모양인 것 빼고는 구성물은 똑같다.

너구리와 비슷하게 짜파게티도 뭔가 겉도는 느낌이라 별로였는데 오뚜기 북경짜장은 생각하던 그 짜장라면 맛이다. 농심에서 일하던 애들이 단체로 오뚜기 옮기기라도 한 걸까? 마트에 잘 안팔아서 인터넷에서 사 먹어야하는 점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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