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ay the Spire - 보스 클리어

게임 2018.02.28 00:00 posted by 이밋

'Slay the spire' 3번째 보스를 드디어 깼다. Ironclad 로는 못 깼는데 Silent 는 잠긴 카드도 다 열지 않았는데도 운이 좋아서 깰 수 있었다.

소모되는 단도 카드를 만들고 유물로 단도 카드를 소모하고 랜덤 카드로 받는다. 그리고 전체 카드 소모 비용을 0으로 만들어서 공격하는 방식을 이용했다.

'하스 스톤'에 빗대어 '다키스트 스톤'으로 불리며 스팀에서 상점 인기 2-3위를 왔다 갔다할 정도로 인기가 좋다. 

선릉 사보텐

먹어본 것/가서 먹어본 것 2018.02.27 00:00 posted by 이밋

두툼한 히레까스를 처음 먹어봤을 때는 얇은 돈까스나 냉동 돈까스만 먹어본 나에게는 충격이었다. 그래서인지 가끔 생각나는 음식이다.

사보텐이 처음 회사 근처에 생긴 10년 쯤 전에는 가격이 비싸 가성비가 안 좋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제는 그 가격이 그렇게까지 고가로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물가가 올라버린 것 같다.

화이스 머스크 로는 너무 여름향이라 매혹적인 느낌의 화이트 머스트 스모키 로즈 바디 로션 & 샤워 젤을 샀다. 

이 제품의 스모키는 연기에서 맡을 수 있는 매움이라는 느낌인 것 같다. 


10미터만 더 뛰어봐!

읽은 것 2018.02.25 00:00 posted by 이밋

제목 : 10 미터만 더 뛰어봐!
지음 : 김영식
펴냄 : 21세기북스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의 자기성공서. 결론은 노오-력.

이제 노력이 성공의 충분조건이 아니라는 건 모두가 알고 있다. 사회 구조적 모순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과거 가치는 포기하고 성공의 관점을 바꿀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소향 - 한숨

들어본 것 2018.02.24 00:00 posted by 이밋

복면가왕에서 불렀다고 한다. 이하이가 원곡인데 소향의 청아한 톤이 더 마음에 든다.

샤이니 종현이 작사, 작곡 했다고 해서 놀랐었다. 더 이상 그의 새로운 노래를 들을 수 없어서 아쉽다.


찰스 엘너

먹어본 것/마셔본 것 2018.02.23 00:00 posted by 이밋

이름 : 찰스 엘너 ( Charles Ellner )
원산지 : 프랑스
지역 : Champagne
제조사 : Champagne Ellner
품종 : Champagne Blend(Pinot Noir, Chardonnay, Pinot Meunier)

샴페인 괜찮은 것 없냐고 하니깐 애매한 표정의 점원이 기억에 남는다.

마개를 오픈할 때 넘쳐 흐를까봐 무섭다. 아니면 마개가 천장을 때릴까봐.


초반 기세 좋은 탄산감은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맛은 너무 적당하지 않았나 싶다. 가성비가 별로인 것 같다.

이니스프리 화산송이 모공 토너

써본 것 2018.02.22 00:00 posted by 이밋

피부가 망테크라 토너 중에서 비싼 편에 속하는 화산송이 모공 토너를 사봤다.

파우더가 가라앉아 있어 흔들어 사용하는 식이다. 복숭아처럼 달콤한 향은 마음에 든다. 하지만 피부는 여전히 더럽다. :(

사실 밤에 늦게 자서 피로가 누적되는게 가장 큰 문제일 것 같다. 거기에 운동도 안해서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지 않은 것도...



제목 : 네이티브는 쉬운 중국어로 말한다 1000문장 편
지음 : 김소희
펴냄 : 길벗이지톡

'신공략 중국어' 로는 발음 익히기가 너무 힘들어서 쉬워보이는 책을 하나 샀다. 

1000가지 문장을 남여 목소리로 들려준다. 10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외울 생각이 없으니 진도를 쭉쭉 뺄 수 있다. 병음 표시도 잘 되어 있고 발음 속도도 적당해서 마음에 든다. 병음에 약간 익숙해진 것 같은데 몇 번 더 봐야겠다.

홍콩 가기 전에 다 못보고 갔는데 어차피 광동어 지역이라 큰 의미는 없었을 것 같다. :)


궈자오 1573

먹어본 것/마셔본 것 2018.02.20 00:00 posted by 이밋

홍콩 갔다 오면서 면세점에서 중국술을 샀다. 워량예이나 마오타이는 언제던지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처음 본 이 술을 샀다. 이번에 검색해보니 궈자오(GuoJiao  國窖) 1573 은 스촨지역 회사에서 나온 바이주인데 최근에는 면세점에서 흔히 볼 수 있다고 한다.

한모금 마시면 입안에 바이주 특유의 향이 퍼진다. 그런데 신기하게 52도의 뜨거움이 식도에서는 안나다가 위에서 따뜻한 느낌으로 사방으로 퍼지는 느낌이 좋았다. 깔끔한 프리미엄 바이주라는게 이런 느낌인가 보다.

500ml 라서 아쉬웠던 술이었다.


가끔 빈츠같은 초콜릿 과자를 먹고 싶은데 빈츠는 롯데라 불매 중이다. 초콜릿 과자하면 초코 다이제스트가 있지만 걘 너무 퍽퍽하다.


해태에서 나온 에이스 초콜라또의 초콜릿이 가장 빈츠에 가까운 것 같다.

물런 포장은 창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