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갔을 때 팔찌를 샀었다. 보테가 베네타는 스퀘어 가죽 패턴으로 유명한데 가죽 팔찌도 이쁜 것 같다. 색상이 코발트 블루, 데님, 스틸, 다크 칼바도스, 네로 인트레치아토 5종인데 코발트 블루를 샀다. 파란색 보다는 보라색 느낌이 더 많이 난다.

개인적으로 두꺼운 것 보다 얇은 2줄이 더 마음에 든다.


점원이 쇼핑백을 매듭지어주며 이래야 기분이 난다고 했던 말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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