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ack 설정

  • Slack App Directory 에서 Jenkins CI 를 찾아 Add Configuration 을 눌러 Post 설정을 추가합니다.
  • Integration Settins 에서 Post to Channel 과 Token 을 메모합니다.

Jenkins 설정

  • Jenkins 에 Slack Notification Plugin을 설치합니다.
  • Jenkins Credentials 에 Secret Text 로 Token 정보를 추가합니다.
  • Job 구성에서 '빌드 후 조치'에 Slack Notifications'를 추가합니다.
  • '고급...' 을 눌러 Base URL 에 'https://<name>.slack.com/services/hooks/jenkins-ci/' 주소를 입력합니다.
  • Integration Token Credential ID 에 Secret text 로 추가한 Token 정보를 선택합니다.
  • 'Project Channel' 에 메시지를 알릴 채널을 입력합니다.
  • 'Not Built', 'Success' 등 Slack으로 알릴 이벤트를 선택합니다.
  • 주의! Failure 의 경우 반복해서 실패하는 경우 알림이 오지 않습니다. '고급...'에서 보이는 'Notify Repeated Failure'도 같이 선택해주세요.


728x90

이름 : 끌로 뒤 발 까베르네 소비뇽 1996 Clos Du Val
원산지 : 미국
생산지 : California > Napa Valley
제조사 : 끌로 뒤발
품종 : Cabernet Sauvignon 93%, Merlot 3.5%, Petit Syrah 3.5%

오래된 와인을 한 번 마셔보고 싶었는데 마침 마트 행사 상품 중에 1996년도 산 와인이 있었다. 

코르크도 삭아서 전동 오프너로 다 부셔버렸다.

에어레이터로 코르크를 걸러 마셔야했다.

원래 이런 맛인지 코르크 때문인지 아니면 보관중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지 끝 맛이 좋지 않았다. 약 맛이라고 해야할까? 실망스러웠다.

미국 와인은 나랑은 잘 안 맞는 것 같다.

728x90

:startsWith [%1 - string to be checked;%2 - string for checking ]

@echo off

rem :: sets errorlevel to 1 if %1 starts with %2 else sets errorlevel to 0


setlocal EnableDelayedExpansion


set "string=%~1"

set "checker=%~2"

rem set "var=!string:%~2=&echo.!"

set LF=^



rem ** Two empty lines are required

rem echo off

for %%L in ("!LF!") DO (

  for /f "delims=" %%R in ("!checker!") do ( 

  rem set "var=!string:%%~R%%~R=%%~L!"

  set "var=!string:%%~R=#%%L!"

  )

)

for /f "delims=" %%P in (""!var!"") DO (

if "%%~P" EQU "#" goto :yes

goto :no

)

:yes

endlocal & verify set_error 2>nul

goto :eof

:no

endlocal & ( echo | shift )

goto :eof


출처 : https://ss64.org/viewtopic.php?id=1687 - split, indexof, last index of, reverse, startsWith, ends With 

728x90

여름과 함께 볼빨간사춘기가 돌아왔다. 타이틀 곡 '여행'을 듣고 있으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뮤비의 콘트라스트 높은 색상도 여름 분위기를 잘 살렸다.

728x90

지난 번 토끼를 애들이 좋아해서 벌써 다 먹어버렸다.

이번엔 대구 그래도 간식 소리에 관심은 보였다.

하지만 관심만 보이고 아무도 먹지 않았다. 몇 일이 지나도 먹지 않았다. 사료를 다 먹어도 절대 먹지 않았다. :(

728x90

남산 근처는 서울 도심 속의 휴양 관광지 같다. 서울 신라 호텔은 동대입구역에 바로 붙어있었다.

표지판 방향이 좀 애매한 것 같다. 앞으로 가서 오른쪽 인 줄 알았는데 뒤로 돌아 오른쪽이었다.

신라 호텔 입구는 돌잔치, 결혼 등 행사 때문인지 정체가 심했다.

신라 호텔은 호텔, 면세점, 영빈관이라는 3 구역으로 나뉘어 있었다.

네모난 빨간색 건물이라 올드한 느낌이 든다.

 

결혼식 등 행사객들을 피해 오른쪽 프런트로 갔다. 체크인 하는데 의사 소통이 잘 된다는게 좋았다. :)

 

1층엔 프런트, 식당, 베이커리, 바가 있고, 2층엔 중식당, 일식당이 있고, 3층엔 피트니스, 스파, 수영장이 있다. 그 위로는 객실인 것 같다.

몇 년 전에 리모델링을 한 걸로 알고 있는데 모던한 느낌의 복도였다.

남산 뷰 방이라 좋았다.

패키지로 신라베어, 와인, 초콜릿을 받았다.

 

USB 충전 슬롯과 케이블이 방에 비치되어 있었다. 침대 옆 서랍에도 콘센트가 있는 점은 좋았다.

공짜로 6개의 생수가 제공된다. 진로 하이트에서 생산되는 생수였다.

자사 로고를 넣은 커피는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 같다.

입욕 제품은 Molton Brown 제품이었다. 헤어 제품은 한련화(indian cress) 라는 허브, 바디 제품은 생강꽃(gingerlily) 향 제품이었다. 생강이라고 해서 뿌리를 생각해서 한약향을 생각했는데 맵거나 뿌리향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다.

양주 미니어쳐가 있는 부분은 연 적도 없는데 열려 있었다. -ㅁ-

이번 투숙의 목적인 어반 아일랜드. 체크인 시간이라 그런지 풀장이 여유로워 보인다.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풀장에 내려갔다. 워터파크처럼 줄서서 체크인하고 자리를 정했다. 라커룸에서 갈아 입을 수도 있다.

가족 단위 입장객이 많았다. 조금 늦게 가서 그런지 풀 옆자리는 만석이었다.

실내 수영장도 있는데 입장 통로가 달라 이용할 수 없었다.

서쪽을 바라보고 있는 자리였는데 파라솔이 전혀 그늘을 만들어 주지 못했다. 오후 늦은 시간에 태닝할 생각이 아니면 뒷 자리를 선택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어반 아일랜드 카바나 맵

다들 치맥하시던데 시그니쳐 어반 버거에 브루클린 라거를 시켜 먹었다. 주문이 밀려서 한 참이 지나 받을 수 있었다. 혼자 먹기에는 양이 많은 편이었다. 제주 위트 에일은 아쉽게도 주문할 수 없었다.

하늘이 아름다웠지만 햇빛이 너무 강렬했다. 담그늘에 있으려고 바닥에 앉아 계신 분도 있었다. ㅎㅎ

물 속에 한번 더 들어갔다 나온 후 아이스 초코를 시켰다. 덜 풀어진 가루가 있어서 살짝 실망했다.

계속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 루프탑 가든 같은 곳에서 대학생들 행사가 있나 싶었는데 건너편에 야구장 소리가 건물에 반사되어 들렸나 보다.

수영장 가는 길에 스파에 들러 예약을 했었다. 오전 10시 ~ 오후 10시까지 영업을 하는 것 같은데 1시간 짜리 코스라면 8시 30분이 마지노선이라고 했다.

예약 시간이 되서 스파로 내려갔다. 

족욕하는 곳이 서향인데 시간을 잘 맞추면 일몰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바디와 페이스 2시간 코스를 받았다. 압을 약하게 해달라고 했는데 다른 곳의 보통 느낌이었다. 페이스는 겔랑 제품으로 한 것 같았는데 살짝 따가운 느낌을 받는 제품이 있었다. 수분 제품이 아닌가 싶다. 키얼이나 비오뗌 수분 제품에서 느낀 비슷한 따가움이었다.

코스가 끝나고 피부가 건조하다고 2 제품을 추천해 주셨는데 발림감은 좋았지만 지금 제품도 귀찮아해서 살 일은 없을 것 같다.

스파 받느라 밤에 풀장을 이용을 못했는데 풀장을 즐기려면 가족단위 이용객이 없는 밤을 노리는게 좋아보였다.

 

풀장에 루프탑 바가 있다. 남산 뷰가 괜찮아 보여서 이용해볼까 했는데 10시까지만 영업을 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없었다.

술 생각이 나서 1층 바에 갔는데 웨이팅이 있었다. 테이블 형태의 자리는 바로 앉을 수 있었다.

자몽 마티니를 추천해주셨는데 자몽의 쌉싸르함과 잘 어울렸다.

저녁 겸 챱 스테이크 시킬까 했는데 양이 많다고 해서 모둠 콜드컷을 시켰다.

벨리니

위스키 샘플러를 마셔볼까 하다가 마지막은 마가리타로 했다.

다른 사람들 보니 애플 망고 빙수 개시일이라 다 그걸 주문하고 있었다. 주문이 밀려서 인지 30-40분 걸렸다. 평은 별로인 것 같았다. 바는 새벽 2시까지 영업하는데 디저트는 10시까지만 가능한 것 같았다.

 

뭔가 채워지지 않는 느낌에 갑자기 뼈해장국이 땡겨서 동대문까지 찾아갔다. 생각보다 거리가 멀지 않았다. 동대문은 토요일 밤은 쉬는지 뭔가 썰렁했다.

새벽 2시 넘어서 잤는데 왜인지 아침 6시 반에 일어났다. :( 침구 느낌은 푹신하고 부드러워서 좋았는데 에어컨 때문에 차갑고 건조한 느낌 때문이지 싶다.

가을에 오면 창문 밖으로 남산 단풍을 느낄 수 있으려나?

늦게 자서 못 먹을 줄 알았던 조식을 먹으러 갔다.

죽이랑 계란 후라이를 못 찾았는데 옆 사람 보니 흰 죽은 어딘가에 있는 것 같았다. 중식 위주의 기름진 느낌의 조식이라 머핀에 커피만 기억에 남는다.

풀이 서쪽이라 건물에 그늘져서 오전엔 추울 수도 있을 것 같았다. 바닥 청소를 기계가 하고 있었다. -ㅁ-

후다닥 체크아웃하고 집에 왔다. 신라 베어는 어째 곰 보다는 쥐 같다. 블랑이랑 이루는 신기해 하더니 무관심이 되었고 흰둥이는 무서운지 피해서 도망다니고 있다.

서울 신라 호텔은 가족 행사가 많고 풀장도 가족 단위로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가족 단위 사람들에게 치이는 느낌이었다. 주말은 피하는게 좋을 것 같다.

728x90

가로수길에 애플스토어가 생겨서 인터넷 애플 스토어에서 구입 후 당일 픽업이 가능하다. 직원들이 일일이 대응하기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다들 짜증이 나 있었다.

인생 간장 게장 집이 망해서 프로 간장 게장이나 다른 곳을 먹어봤지만 만족스럽지 못하다. 뚱이네도 망하고 다른 가게로 바뀌었다. 간장 게장 비빔밥을 시켜 먹었는데 이건 계란 비빔밥 먹는 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더라.

초창기 가로수길은 팝업 스토어 중심으로 힙했는데 가로수길도 신사 간장게장 거리도 가게가 하나둘 씩 빠지면서 뭔가 을씨년스러워지고 있는 것 같다. 신촌, 동대문, 가로수길을 보면 상권이 몰락하는 모습의 전형인 것 같다.

728x90

이름 : 샤블리 그랑크뤼 레블랑쇼 2012 Chablis Grand Cru Les Blanchols
원산지 : 프랑스
지역 : 부르고뉴 > 샤블리
제조사 : Domaine Laroche
품종 : 샤르도네 100%

원랜는 레드를 마실 계획이었는데 문어 숙회를 산 김에 화이트를 마셨다. 레드는 산 김에 화이트 하나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샤블리는 추천해줬다. 마트 점원들이 최근에 샤블리는 추천해 주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살짝 차갑게 해서 마시라고 했던 것 같은데 그냥 상온에 마셨다. 샤르도네 100% 인데 산미는 거의 느껴지지 않았고 부드러움 그 자체였던 것 같다. 

728x90

귀여운 선글라스 홀더를 샀다.

가죽줄 묶는 방식을 못 찾아서 끼울 수 있는 부품도 샀다.

사 놓고 한 참을 있다가 만들려고 했더니 가죽줄이 살짝 삭아 있었다.

이렇게 줄을 끼운다.

살짝 당겼더니 역시나 줄이 끊어졌다. :(

본드도 없고 연결하는 부품 구멍이 너무 작아서 결국은 매듭으로 마무리 지었다.

써봐야 알겠지만 보기에는 나쁘진 않은 것 같다.

P.S. 끈 조절이 생각보다 힘드네...

728x90

윈도우에서도 bash 를 쓸 수 있는 세상에 이게 무슨 짓인가 싶지만 배치 파일로 부분문자열을 추출해보자.

부분문자열은 아래와 같은 변수 문법을 사용한다.

%variable:~num_chars_to_skip,num_chars_to_keep%

예를 들어 처음 5글자를 추출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다.

SET _test=123456789abcdef0

SET _result=%_test:~0,5%

저 시작하는 위치와 종료 위치를 가변적으로 하고 싶으면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CALL SET _substring=%%_donor:~%_startchar%,%_length%%%

참고 : https://ss64.com/nt/syntax-substring.html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