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도라다
원산지 : 스페인
제조사 : Compania Cervecera de Canarias S.A. ctra gral la cuesta-taco,km 0.5 38320 la laguna s/c de tenerife

무알콜 맥주는 청량감도 없고 카라멜 같은 단맛만 느껴져서 별로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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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꽃집에서 꽃을 샀는데 꽂을 곳이 없다. -ㅁ-

마트 간 김에 플라스틱 화병을 찾아봤는데 없고 어쩔 수 없이 유리 화병을 샀다.

크기가 안 맞기도 하고 유리라 깨질까봐 걱정된다. ㅜㅜ

이 정도 풍성한 꽃이어야 밸런스가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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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빙수라는게 우유 빙수 위에 녹차 시럽(?)을 뿌리는 거였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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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날 좋은 날씨를 즐기기 위해 오랜만에 K리그 경기장을 찾았다.

태업인지 부상인지 컨디션 난조인지 경기에도 나오지 않는 박주영이 간판이네 ㅎㅎ

선글라스를 안껴서 전반 초반 살짝 눈이 부셨다.

서울은 서포터즈만 응원하는 분위기고 나머지는 중립 관전자 같은 분위기라 홈 분위기가 크게 나지 않는 것 같다.

수도권 팀에 연휴라 그런지 인천 서포터즈 분들 많이 오셨다.

서울엔 고요한을 비롯하여 K리그에서 유명한 선수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었다.

FC 서울의 양한빈 골키퍼는 요새 K리그의 잘 나가는 골키퍼 중에 하나로 꼽힌다. 후반 나올 타이밍 한번 못 잡은 것 빼고는 무난한 경기를 펼쳤다.

김남춘 선수의 헤딩이 폭죽까지 터트리며 골인줄 알았는데 VAR 체크까지 해봤지만 오프사이드였다.

전반 막판 문선민 선수가 스피드를 이용해 골을 넣고 관제탑 세레모니를 했다. 인천은 중앙 외국인 선수 라인과 왼쪽의 김진야 - 문선민 루트가 괜찮았다.

서울은 고요한을 필두로 계속 인천을 두드렸다.

후반 15분 코너킥 상황에서 고요한이 결국 동점골을 넣었다. FC 서울의 현재 에이스는 고요한인 것 같았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서울은 하대성, 이상호, 신광훈, 윤석영 등 나름 이름 있는 선수들이 있었지만 전혀 활약하지 못하며 왜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는지 보여주는 경기였다. 

이렇게 추석 연휴는 끝났다. 더 쉬고 싶다. 계속 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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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파는 샤브샤브용 고기는 텁텁하고 별로였는데 네이처오다 유기농 한우 샤브샤브용 고기는 나쁘진 않았다. 기름기가 적은 3등급 고기가 원래 샤브샤브엔 더 잘 어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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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고추기름 얼룩이 제일 싫다.

베이킹소다 쓰면 되는 줄 알았는데 표백엔 과탄산소다를 써야했다. 뜨거운 물에 불려서 빨면 얼룩이 빠지는 모양인데 고추기름 얼룩에는 택도 없었다.

칫솔로 문질러도 안 사라진다. ㅜㅜ

산소크린이라는 액체 세제를 이용해봤는데 얘도 마찬가지였다.

옷에 뭍은 얼룩도 바르는 비트를 써도 잘 안지워진다.

음식점에서 앞치마의 필요성을 이제서야 깨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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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uld we use unity build mode for this module?
bool bModuleUsesUnityBuild = false;
if (Target.bUseUnityBuild || Target.bForceUnityBuild)
{
if (Target.bForceUnityBuild)
{
Log.TraceVerbose("Module '{0}' using unity build mode (bForceUnityBuild enabled for this module)", this.Name);
bModuleUsesUnityBuild = true;
}
else if (Rules.bFasterWithoutUnity)
{
Log.TraceVerbose("Module '{0}' not using unity build mode (bFasterWithoutUnity enabled for this module)", this.Name);
bModuleUsesUnityBuild = false;
}
else if (SourceFilesToBuild.CPPFiles.Count < MinSourceFilesForUnityBuild)
{
Log.TraceVerbose("Module '{0}' not using unity build mode (module with fewer than {1} source files)", this.Name, MinSourceFilesForUnityBuild);
bModuleUsesUnityBuild = false;
}
else
{
Log.TraceVerbose("Module '{0}' using unity build mode", this.Name);
bModuleUsesUnityBuild = true;
}
}
else
{
Log.TraceVerbose("Module '{0}' not using unity build mode", this.Name);
}


특정 모듈이 UnityBuild 가 안걸려서 확인해봤다.

일단 bUseUnityBuild는 기본적으로 켜져(true) 있다.
소스 파일 개수가 32개 넘을 때 UnityBuild가 동작하는데 파일 개수가 50개 인 줄 알았는데 cpp 기준으로는 25개 밖에 안되었다.

그냥 bForceUnityBuild 를 켜서 돌아가도록 했다.

위 로그는 Verbose 이상일 때 보이니 BuildConfiguration.xml 수정이 필요하다.

<?xml version="1.0" encoding="utf-8" ?><Configuration xmlns="https://www.unrealengine.com/BuildConfiguration">

<BuildConfiguration>

<!--<bAllowXGE>false</bAllowXGE>-->

<LogLevel>VeryVerbose</LogLevel>

</BuildConfiguration>

</Configu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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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라 그런지 손이 잘 안들어간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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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eAdaptiveUnityBuild (Boolean)

Use a heuristic to determine which files are currently being iterated on and exclude them from unity blobs, result in faster incremental compile times. The current implementation uses the read-only flag to distinguish the working set, assuming that files will be made writable by the source control system if they are being modified. This is true for Perforce, but not for Git.

4.19 올리고 나서 작업하는 파일만 Unity Build 에서 빼서 컴파일이 되길래 엔진 기능인 줄 알았는데 마침 그 때 Perforce 로 저장소를 바꿔서 동작하는거였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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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산 리프레싱 트리트먼트가 마음에 들어서 모근강화용 제품도 구매해봤다. 향이나 촉감은 비슷한 것 같다.

그리고 보니 예전 미용실은 두피 문제 있다고 뭘 강매하려고 하거나 두피 케어를 권했는데 지금 원장님은 말하다가 포기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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