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죠 나마 죠조

먹어본 것/마셔본 것 2018.08.11 00:00 posted by 이밋

이름 : 긴죠 나마 죠조
원산지 : 일본(쿄토)
제조사 : Kizakura Co., Ltd.

나마 죠조는 한 번만 가열 살균해서 신선한 맛과 향이 특징이라고 하는데 사케는 자주 마시질 않아서 차이를 잘 모르겠다. 나쁘진 않았다. :)


이름 : 발비 소프라니 브라케토 다퀴 Balbi Soprani Brachetto D'acqui
원산지 : 이태리
지역 : Piemonte
제조사 : Corte Dei Balbi Soprani SRL
품종 : Brachetto 100%

아마 내돈 주고 사먹은 처음 와인이 발비 소프라니 모스카토 다스티 였던 것 같다. 여름에 시원한 바람과 차갑게 해서 먹은 좋은 와인이었다. 달달해서 디저트로 최적이었다.

브라케토는 처음 마셔봤는데 당도는 모스카토와 비슷한 것 같다. 붉은 색 스파클링은 처음이라 새로웠다.

이름 : 빠소 씨에이로 알바리료 2016 Pazo Cilleiro albarino
원산지 : 스페인
지역 : Rias Baixas
제조사 : Bodegas Pazo Cilleiro, Sl
품종 : Albarino

산미가 있는 와인을 마시고 싶었는데 향도 별로고 산미도 강하지 않았는데 프듀48 보다보니 1병을 다 비워버렸다. 덕분에 다음날 숙취에 힘들었다. ㅜㅜ

비알레또 비앙코

먹어본 것/마셔본 것 2018.07.16 00:00 posted by 이밋

이름 : 비알레또 비앙코 Vialetto Vino Bianco
원산지 : 이태리
지역 : 베로나
제조사 : MDW s.r.l.
품종 : 가르가네가, 피노 비앙코

더운 여름밤에는 차가운 디저트 와인이 달달함을 즐기기에 좋다.

모스카토 계열의 살짝 탄산 있는 느낌도 아니고 아이스 와인의 진득한 당도도 아니고 딱 중간 느낌.

이름 : 샹동 NV 브롯 Limited Edition Chandon Brut
원산지 : 호주
지역 : Victoria > Yarra Valley
제조사 : Domaine Chandon Australia
품종 : Champagne Blend

여름 한정판으로 포장만 바꿔서 나온 것 같다.

잔에 따르고 좀 시간이 지났을 때 잔잔하게 올라오는 기포가 불꽃놀이를 보는 것 같은 즐거움을 준다.

이름 : 핀카 비야크레세스 프루노 2016 Finca Villacreces Pruno
원산지 : 스페인
지역 : Ribera Del Duero
제조사 : Finca Villacreces s.l.
품종 : Tinto Fino 90%, Cabernet Sauvignon 10%

이 맘 때만 되면 이상하게 바빠진다. 1년의 절반이 지나가는 시기라 그런걸까? 괜한 스트레스로 매운 음식이 땡겨서 낙곱새 먹으려고 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 벌써 마감이었다. 그래도 전에 나쁘지 않았던 다른 가게의 곱창 전골을 포장해왔다.

마침 전에 호텔 패키지에서 받은 레드 와인이 있었다. 한잔 가득 따라서 마셨다. 떫은 느낌도 약하고 살짝 당도도 있어 가볍게 마시기 좋은 와인이었다. 

올 해는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은 한 해다.

이름 : 끌로 뒤 발 까베르네 소비뇽 1996 Clos Du Val
원산지 : 미국
생산지 : California > Napa Valley
제조사 : 끌로 뒤발
품종 : Cabernet Sauvignon 93%, Merlot 3.5%, Petit Syrah 3.5%

오래된 와인을 한 번 마셔보고 싶었는데 마침 마트 행사 상품 중에 1996년도 산 와인이 있었다. 

코르크도 삭아서 전동 오프너로 다 부셔버렸다.

에어레이터로 코르크를 걸러 마셔야했다.

원래 이런 맛인지 코르크 때문인지 아니면 보관중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지 끝 맛이 좋지 않았다. 약 맛이라고 해야할까? 실망스러웠다.

미국 와인은 나랑은 잘 안 맞는 것 같다.

이름 : 샤블리 그랑크뤼 레블랑쇼 2012 Chablis Grand Cru Les Blanchols
원산지 : 프랑스
지역 : 부르고뉴 > 샤블리
제조사 : Domaine Laroche
품종 : 샤르도네 100%

원랜는 레드를 마실 계획이었는데 문어 숙회를 산 김에 화이트를 마셨다. 레드는 산 김에 화이트 하나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샤블리는 추천해줬다. 마트 점원들이 최근에 샤블리는 추천해 주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살짝 차갑게 해서 마시라고 했던 것 같은데 그냥 상온에 마셨다. 샤르도네 100% 인데 산미는 거의 느껴지지 않았고 부드러움 그 자체였던 것 같다. 

이름 : 파이퍼 하이직 뀌베 브뤼 Piper Heidsieck Champagne Cuvee Brut
생산국 : 프랑스
생산지 : Champagne
제조사 : Champagne P & C Heidsieck
품종 : Pinot Noir 60%, Chardonnay 25%, Pinot Meunier 15%, Abouriou

날이 더워지니 화이트나 스파클링 와인만 찾게된다. 산미와 탄산감이 적당해서 음식에 곁들여 가볍게 마시기 좋은 와인이었다. 탄산 유지력이 좋은 것도 마음에 든다.

Tamarind Liqueur

먹어본 것/마셔본 것 2018.05.20 00:00 posted by 이밋

이름 : Tamarind Liqueur
원산지 : 캄보디아

씨엠립 갔다 오면서 면세점에서 타마린 술을 사왔다. 럼 같은 것도 있었는데 안 마실 것 같아서 이 술을 선택했다.

일본하고 제휴해서 쌀로 만든 술에 타마린을 첨가해서 만든 것 같다.

25도라 오픈하면 알콜향이 살짝 났다. 신맛, 단맛, 알콜맛이 강하게 났다. 얼음을 넣어 즐기는 술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