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쏘우 4
감독 : 대런 린 보우즈만
출연 :
토빈 벨 Tobin Bell (직쏘/존 역)

전편에서도 그렇지만 '대런 린 보우즈만' 감독은 시간의 재배치를 좋아하는 것 같다.

직쏘의 과거에 중심을 맞춰서 그런지
다음 편을 위한 프롤로그같은 느낌이 강했다.

보고 나니 좀 어수선하고 그런게 편집이 거지같아서 그런거 같다는...
아니면 서양애들 외모가 잘 구분이 안되서 그럴지도 ㅋㅋㅋ

쏘우 5부터 감독이 바뀌던데...
4편이 생각보다 흥행에 실패해서 바뀐거 아닐까하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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