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이 해외 카트팀으로 분리되고 나서
처음으로 상해로 해외 출장을 갔다.

HYATT가 아닌 출장 회사와 가까운 HAIYATT 에서 2박 3일...
2박 3일간의 회의는 역시나 기대에 못 미쳐서 시간이 아깝다고 느겼다.
그래도 몇 개 안건은 건진게 있어서 다행이다.

샥스핀도 먹어보고 맛있는 거 사주는 파트너사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똑딱이가 없으니 음식 사진 찍기가 부끄러워서 음식 사진을 하나도 못 찍었네. :)

다음 주 부터는 열심히 또 개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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