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페어에서 주문한 냥이 집 HOWLY 가 왔다. 색상은 Ever Grey

링으로 입구를 만들고 쿠션 넣으면 조립은 끝

궁금해 했지만 바로 사용하지는 않았다.

경쟁이 치열

방에 가져다 뒀더니 애들이 저기서 자서 좋았다.

하나 밖에 없다보니 흰둥이가 뺐으려고 해서 이루가 사용하지 못했다.

그래서 Teel Green 색으로 하나 더 샀다.

쿠션도 같이 샀는데 S 사이즈를 샀더니 크기가 작았다. 

각자 하나씩 사용하니 이제 편안.

하지만 흰둥이가 이루 자리를 또 뺐았다. :(

날이 더워지니 사용하지 않아서 겨울용인가 싶었는데 오줌싸개 흰둥이가 테러해 놔서 그런거였다. 세탁기에 들어가지도 않아서 손세탁에 수건으로 탈수해야해서 좀 귀찮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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