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샹궈 먹을 때 매운맛을 누그러뜨릴려고 백설기를 샀었다. 꽃빵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마트에 가봤는데 찾기가 어려웠다. 인터넷에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왔다.

렌지에 30초 ~ 1분 정도 돌리면 되서 조리가 매우 간편하다. 

꽃빵을 찢어 난처럼 싸먹으면 괜찮을 것 같았는데 마라샹궈가 크기가 있다보니 싸먹기는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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