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부재의 기억
감독 : 이승준

이번 아카데미는 기생충의 4관왕이 이슈였다.

단편 다큐멘터리에 세월호를 다룬 '부재의 기억'도 후보에 올라있었다. 유툽으로도 볼 수 있는데 28분 짜리 짧은 영상인데 아직도 보기가 힘들다.

그들에게 구명복을 입고 갑판 같은 외부에 대기만 시켰어도 많이 생존할 수 있었을텐데... 긴급 상황에 아무도 그들을 책임지지 않았다는 점에 화가 나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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