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받으면 팔찌를 하나씩 늘려가고 있다.

회색 Screw 무늬 제품을 사려고 했는데 품절이라 고르다가 큐빅 박힌 이 제품을 샀다.

인터넷 브로셔에는 회색으로 보이고 백화점 조명에서도 짙은 회색으로 보였는데 주광에서는 검은색으로 보였다.

재고가 없어 전시품으로 샀는데 하필 교체 불가능한 부분에 기스가 있어 아쉽다. ㅜㅜ

시간이나 금전, 체력적으로 여유라는 건 삶에 다양성을 부여해 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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