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캐닌 인텐스 뷰티 젤리 파우치를 사은품으로 받았다.

물에 불린 사료가 젤라틴으로 굳어진 육즙에 갇혀 있는 모양새다.

역시 이루가 제일 관심을 보인다.

흰둥이 취향은 아닌 듯...

블랑이는 일단 좋아한다.

이루는 먹는 척 하더니 취향이 아닌 듯 멀어졌다.

흰둥이는 이제 피한다.

이루도 마찬가지

블랑이는 마음에 드는지 토할때까지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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