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젠 피트 앤 트림은 체중 조절용 사료다.

색상이 회색톤이라 별로 맛이 없어 보인다.

그래도 이루와 흰둥이가 궁금해 하면서 먹어보기는 했다. 하지만 양이 줄어드는 속도가 느린 것 보면 체중 조절식이긴 한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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