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엔 역시 가죽 장갑이다. 다른 재질의 장갑은 이상하게 손끝이 시려웠다. 

캠브리지 매니아 사의 어쩌구 저쩌구 적혀 있는데 이게 내가 아는 그 캠브리지가 맞는지 모르겠다. 전에 CK 제품 사려고 보니 CK 라고 적혀 있지만 캘빈클라인이 아니라 다른 스펠링이었다. 상표나 마크가 없어서 아니라도 상관없기는 하지만 뭔가 찜찜하기는 하다.

어쩌다 보니 검은색 장갑만 있는데 다른색도 사보고는 싶은데 딱히 사고 싶은 색이 없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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