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닷 모노 수납장 깊이가 마음에 안들어서 이케아 EKET 4칸 수납장을 샀다.

1번 상판부터 끼워서 만드는 방식이었다.

뒷면까지 조립 후에 플라스틱 쐐기 같은 부품으로 들뜸을 잡는 방식으로 마무리했다.

깊이는 마음에 드는데 4칸 자리라 행거 공간이 너무 부족해진 것 같다. 색상이 나무색이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다.

이케아 인터넷 구매가 안되서 지마켓 구매대행을 통해서 샀는데 그 쪽도 어차피 재고 있으면 가서 대신 배송 요청해주는 방식이라 재고 확인하고 이케아 가는게 덜 답답할 것 같다. 빨리 이케아 온라인 주문 생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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