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혐오의 미러링
지음 : 박가분
펴냄 : 바다출판사

메갈리아의 역사에 대해 정리된 책이다. 

일베와 메갈리아를 번식에서 탈락한 것들의 일탈의 장소라고 규정 짓는 부분이 공감이 갔다.

수구는 일베를 이용하는데 성공했지만 정의당을 비롯한 진보쪽은 그 본질을 읽지 못하고 실패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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