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털가위가 있는데 잘 못 자르면 이상하게 하루 종일 비염에 시달렸다. 잘 자르기 힘들기도 했다. 

메이커스에 링클리퍼라는 제품을 샀는데 일단은 만족스럽다. 밖으로 삐져 나온 부분을 집는다는 느낌으로 자르다 보니 사용하기도 쉽다. 절삭력도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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