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um Viphurit 이 공연에서 엔딩송으로 'Long Gone'을 불렀다. 뮤비에서 여성 댄스가 레트로 느낌과 리듬감을 잘 살린 것 같다. 공연에서는 모두 'Long Gone'을 따라 부르며 좀 더 신나는 느낌이었다.

728x90

여름엔 향 때문일 수 있지만 샤워젤보다 바디스크럽을 더 쓰게 되는 것 같다.

비욘드 바이탈라이징 바디 스크럽이 리바이탈 바디 스크럽으로 다시 나왔나 보다. 달콤하고 상쾌한 귤 향이 마음에 든다.


728x90

야들야들한 육포는 비첸향 밖에 없는 것 같다. 마트나 편의점 육포는 너무 건조해서 별로다. 골드코인은 한입에 먹기 편해서 좋다.

육포가 괜찮았던 싱가폴 가고 싶다.


728x90

겨울 이불은 부피가 너무 크다. 다이소 간 김에 압축팩이 보이길래 사왔다.

집어 넣고 지퍼백을 잠그고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면 된다. 진공청소기 앞이 밀폐되어 있어야하나 싶었는데 딱히 그런건 아닌 것 같다.

신기하다. +ㅅ+

써보고 괜찮아서 몇 개 더 샀는데 사이즈가 달랐다.

그래도 압축은 잘 되어 다행이었다.


728x90

냥이가 3마리니 스크래쳐 비용도 만만치 않다.

콧 수염 모양으로 생겨서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냥이가 오르락 내리락 할 때 덜컹거리는 소리가 거슬린다.

사진 찍을 때 사용하라고 콧수염 모양 장난감이 포함되어 있었다.

생각보다 쉽지 않네...

뭔가 근엄해보이네

728x90

피부 쿨링과 진정에 알로에 수딩젤이 좋다고 해서 로드샵에서 용량 큰 거 살까했다. 검색해봤는데 에탄올 들어간 제품을 피하라는 글을 봤다. 시원함은 좋은데 에탄올 성분 때문에 피부 자극이 심해질 수 있다고...

추천 제품 중에 올리브영에서 살 수 있는 아로마티카 유기농 알로에 베라젤을 샀다. 

시원한 느낌은 약한데 가려움은 진정시켜주는 것 같다. 시원함을 위해 냉장고에 넣어서 사용하고 있다. 


728x90

언리얼 엔진 4의 경우 코드 빌드나 셰이더 컴파일을 IncrediBuild 를 이용하여 분산 처리해서 빌드 시간을 단축시킬 수가 있다.

1. 라이센스 확인

IncrediBuild Core
Dev Tool Acceleration
Visual Studio C/C++ 

위 3가지 라이센스가 필요하다. RunUAT 라는 배치 파일을 통해 incredibuild 를 실행하는 구조라서 Dev Tool Acceleration 패키지는 반드시 필요하다. Visual Studio C/C++ 라이센스는 코드 빌드를 위해 필요하다.

2. 셰이더 컴파일에 Incredibuild 를 사용하려면 다음 내용을 확인한다.

프로젝트별 속성의 경우 DefaultEngine.ini 에 아래 Section을 확인한다.

[SystemSettings]

r.XGEShaderCompile = 1

배포된 엔진 속성의 경우 ConsoleVariables.ini 를 검사한다.

; r.XGEShaderCompile is now enabled by default in source. Uncomment to disable XGE shader compilation.

;r.XGEShaderCompile = 0

3. 패키징이나 코드 빌드 실행 시 noxge 옵션이 활성화되는 경우

incredibuild 체크를 여러가지로 하는데 그 중 하나는 환경 변수 'PATH' 값에서 'Xoreax\IncrediBuild' 를 검사한다. 설치 경로에 위 문자열이 포함되어 있었는지 환경 변수 수정 과정에서 위 항목이 삭제되었는지 확인해보자.

728x90

제목 : Car vs Cops
제작 : Ketchapp

정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드는 회사 Ketchapp 에서 만든 레이싱 게임이 있길래 한 번 해봤다. 이리 저리 피해가며 경찰차 끼리 부딪히게 만들어 오래 버티는 게임이다. 그 닥 재미는 없었다.

Knife Hit 이나 Stack, Rider 를 보면 Ketchapp 은 정말 잠깐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할만한 게임을 잘 만드는 것 같다.

728x90

이름 : 산다라 샤도네이 샤케
원산지 : 스페인
지역 : 발렌시아
제조사 : 비센테 간디아
종류 : 스파클링
품종 : 샤도네이

스페인에서 만든 샤도네이 포도주에 사케와 탄산수를 넣어 만든 스파클링 와인? 정체를 가늠할 수 없다. 

샤도네이 향에 맛은 모스카토 처럼 달콤했다. 스파클링 느낌은 거의 느낄 수 없었다. 가격도 싸고 스파클링 잔으로 딱 2잔 나와서 가볍게 마시기 좋았다.


728x90

제목 : 저수지 게임
감독 : 최진성
출연 : 주진우

캐나다 노스요크 투자 사업에 바지 사장으로 앉혀놓고 농협에서 대출해 슈킹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에 대해 다룬 다큐멘터리다.

필사적으로 해먹고 우리를 짓밟았는데 우리는 왜 절차를 다 지키면서 증거가 없다며 수사할 의지도 보여주지 않는 것일까? 그리고 그 사이에서 우리쪽에서 서로 찌르고 있는 것 일까?

세상은 바뀌고 있지만 너무 천천히 변한다. 우리 사회에서 아마 난 급진보인 것 같다.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