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완전 실패 재료에 따라 호불호가 확갈리는 간식인 것 같다.
간식 뚜껑 따는 소리에는 그래도 다들 반응해주니 신기하다.
참치는 그래도 이루가 잘 먹어주고 있어서 다행이다.
대구는 완전 실패 재료에 따라 호불호가 확갈리는 간식인 것 같다.
간식 뚜껑 따는 소리에는 그래도 다들 반응해주니 신기하다.
참치는 그래도 이루가 잘 먹어주고 있어서 다행이다.
호텔 침구의 까끌거리면서 깨끗한 느낌을 느껴보고 싶어서 새로 이불커버를 샀다.
보이드 스노우 화이트와 보이드 화이트 제품을 샀는데 아마 스노우 화이트 제품이 살짝 노란 빛이 도는 제품인 것 같다.
지퍼 방식이라 살짝 세탁 걱정이 됐다.
이불 커버는 지퍼가 2개 있었다.
차콜 베개 커버는 재고가 없어서 몇 일 지나 받을 수 있었다.
날씨가 급 더워져서 얼마 사용하지도 못했던 것 같다. 까끌까끌한 재질이 아니라서 아쉬웠다. 흰색이라 흰둥이 콧물이나 애들이 토하면 바로 티가 나서 자주 세탁을 하게 될 것 같다.
날이 더워져서 차콜은 솜을 빼고 깔아봤는데 애들 털이 너무 잘 보인다. 자기 전에 청소기로 한 번씩 빨아들이고 써야겠다. ㅜㅜ
이름 : 장미의 이름
지음 : 움베르토 에코
옮김 : 이윤기
펴냄 : 열린책들
현학적인 느낌이 들어 딱히 끌리지 않던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을 읽었다.
수도원 살인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수도사 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데 문체나 진행 방식 때문에 몰입도가 너무 떨어져서 아쉬웠다.
트리트먼트는 딱히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었는데 편백나무 성분 때문인지 미용실에서 받는 시원한 촉감이 있어 마음에 든다.
'펫 데이즈 묘' 와 비슷한 디자인인데 옆 면이 없어 뒤집어서 사용하기 쉬울 것 같다. 와이드 치고는 폭이 넓다고 하기에는 애매한 것 같다.
이니스프리 데이에 50% 세일하길래 바디 스크럽도 하나 사봤다.
비욘드 제품에 비해 알갱이가 더 굵은 편이다. 비욘드는 향이 달콤한 귤 같은데 이니스프리 제품은 스모키한 느낌이 있어서 청귤 같다.
가격은 비슷해서 세일하면 계속 사야겠다.
Perforce 는 P4V 라는 클라이언트로 workspace 에서 상태를 관리하는데 P4V 를 통하지 않고 탐색기 등에서 변경을 가하는 경우 오류가 발생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명령이 reconcile 이다. P4V 에서 문제가 있는 경로에서 오른쪽 마우스 메뉴 'Reconcile Offline Work...'를 선택하면 선택한 경로 아래 폴더 파일들의 상태를 체크해서 처리한다.
p4 command 로 add / edit / delete 처리를 하고 싶으면 아래와 같이 하면 된다. status -A 는 reconcile -aed 와 동일한 명령이다. -a : add, -e : edit, -d : removed 를 나타낸다.
p4 status -A <파일 경로>
13 시즌은 부두술사로 했는데 정복자 따기 힘들었다.
이번 시즌에는 비취 세트를 줬다. 비취 세트는 메뚜기 떼와 혼령의 도트 데미지를 혼령 수확으로 터트리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랩이 낮았을 때는 시폭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높아지니 딜이 낮아서 힘들었다.
시즌 정벌 2개 할만한게 1인 대균열 75단 깨는 '신의 능력'과 세트 아이템 없이 1인 대균열 45단계 도달하는 '세트를 벗고' 인데 '세트를 벗고'는 스킬 셋을 소환셋으로 바꿔야해서 힘들었고 '신의 능력'은 딜도 방도 안되서 힘들었다. 물런 정복자 랩이 높고 칼데산 쳐바르면 괜찮았겠지만 권태기가 와서 많이 하지를 않았다.
다음 시즌은 변경점이 없다고 하니 아마 당분간은 접을 것 같다.
윈도우에서 Jenkins 를 설치하면 기본으로는 'C:\Program Files(x86)' 같은 공백이 포함된 경로에 설치되어 plugin 도 문제가 생기고 배치 파일 실행시에도 문제가 생길 경우가 많다.
재설치하기 힘든 경우에 기본 workspace 라도 변경해보자.
Job 아이템 단위로 workspace 가 생성되는데 다른 Job 의 workspace 에서 작업되어야하는 경우도 있다.
마트에서 메이플 시럽을 보니 프렌치 토스트에 뿌려서 먹고 싶어서 샀다. 그런데 내가 알던 것 보다 점성이 거의 없다시피했다. 그래서 단 맛은 거의 없나 싶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호텔 조식에서 보던 것은 꿀 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