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문화권 중에서 갈만한 곳은 두바이가 마지노선이지 싶다.

8-9시간의 비행시간은 좀 길다. 직항이 대한항공이다. :(
여행책 보고나서 조심해야한다는 내용이 기억에 남는 건 꺼림찍하다.
숙박이나 항공권이 비싼편에 속한다.
부르즈 할리파 불꽃쇼는 레이저 쇼로 대체되었다고 한다.

인천에서 두바이나 아부다비 모두 직항이 있다.
공항과 지하철로 이어져 있고 택시 비용이 비싸지 않은 편이라고 한다.
사막 호텔이나 부르즈 알아랍에서 지내보고 싶다.
부르즈 할리파나 아쿠아리움은 가보고 싶다.
아랍 음식은 조금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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