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감귤피수로 만들어서 시트러스한 향은 좋다.

뭔가 알갱이가 만져져서 확인해보니 오렌지 컬러의 캡슐이 있다고 한다. 캡슐이 마이크로 플라스틱이려나 ㅜㅜ 마이크로 플라스틱이 해양 생태계에 문제를 일으킨다고 해서 기피하고 있었는데 이 제품도 걸러야겠다.


Just go : 두바이 아부다비

읽은 것 2018.07.20 00:00 posted by 이밋

이슬람 문화권 중에서 갈만한 곳은 두바이가 마지노선이지 싶다.

8-9시간의 비행시간은 좀 길다. 직항이 대한항공이다. :(
여행책 보고나서 조심해야한다는 내용이 기억에 남는 건 꺼림찍하다.
숙박이나 항공권이 비싼편에 속한다.
부르즈 할리파 불꽃쇼는 레이저 쇼로 대체되었다고 한다.

인천에서 두바이나 아부다비 모두 직항이 있다.
공항과 지하철로 이어져 있고 택시 비용이 비싸지 않은 편이라고 한다.
사막 호텔이나 부르즈 알아랍에서 지내보고 싶다.
부르즈 할리파나 아쿠아리움은 가보고 싶다.
아랍 음식은 조금 궁금하다.

코엑스 아쿠아리움

가본 곳 2018.07.19 00:00 posted by 이밋

주중 휴가지만 날씨도 덥고 해서 산책 겸 코엑스에 갔다. 평일이라 여유롭게 아쿠아리움도 즐길 수 있었다.

요새 워낙 대형 수족관들이 많이 생겨서 살짝 작고 답답하게 느껴진다.

한강에서 낚시꾼이 잡아서 기증한 메기. 사체같아 보여서 징그러웠다.

예전에 시골에 살 때 중피리라고 불렀던 애가 중고기 일려나?

수족관은 좀 답답해서 싫었는데 너무 귀여운 프레디독을 보니 기분이 좋아졌다.

마침 먹이 주는 시간이라 수달을 볼 수 있었다. 이빨이 날카롭고 냄새도 심하다고 한다. :(

심해 다이빙에서 이런거 보면 몽롱하니 기분이 좋을 것 같다.

메인 수조는 소극장 같았다. 츄라우미 가서 대형 수조를 보고 싶다.

인어쇼인데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다.

마지막 터널에 매우 느린 무빙워크가 있었다. 가만히 있어도 이동하면서 메인 수조의 생물들이 움직이는 걸 볼 수 있는데 조금만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역시 사람 몰리는 곳은 평일 낮에 가는게 좋은 것 같다.


무작정 따라하기 : 오키나와

읽은 것 2018.07.18 00:00 posted by 이밋

지난 5월 연휴 때 오키나와나 갈까 싶어서 샀는데 결국은 안갔다. 츄라우미만 갈 생각이었는데 5월 중순 넘어가니 날씨도 별로고 츄라우미가 있는 지역까지 교통이 너무 불편했다. 그리고 먹고 싶은 음식도 없었다.

언젠가 늦가을 ~ 초봄 사이에 츄라우미를 보기위해 한 번은 가지 않을까 싶다.

다음 여행책은 두바이를 생각 중인데 쓸만한 전자책이 없어서 아쉽다.

에센스랑 왁스의 중간 같은 느낌. 


비알레또 비앙코

먹어본 것/마셔본 것 2018.07.16 00:00 posted by 이밋

이름 : 비알레또 비앙코 Vialetto Vino Bianco
원산지 : 이태리
지역 : 베로나
제조사 : MDW s.r.l.
품종 : 가르가네가, 피노 비앙코

더운 여름밤에는 차가운 디저트 와인이 달달함을 즐기기에 좋다.

모스카토 계열의 살짝 탄산 있는 느낌도 아니고 아이스 와인의 진득한 당도도 아니고 딱 중간 느낌.

아이폰 6s 실리콘 케이스 Red

써본 것 2018.07.15 00:00 posted by 이밋

손에 땀이 많아서 그런지 산화되어버린 로밍용 아이폰 6s 케이스를 샀다.

매트한 고무 촉감이 좋지는 않지만 거슬렸던 뒷면을 가릴 수 있어 좋다.

에프디 트릿 순살닭+호박

냥이 2018.07.14 00:00 posted by 이밋

이루가 관심을 보이는 듯 하더니 고개를 돌렸다.

혹시 닭고기를 좋아하는 블랑이가 먹을까 싶었으나 항상 사료에 남아있다. 대구에 이어 2번째 실패다.

동네 길냥이는 먹으려나 싶어서 산책길에 가져가 봤으나 길냥이들도 무관심했다.


마데카 습윤 밴드

써본 것 2018.07.13 00:00 posted by 이밋

방수되는 습윤밴드는 마데카 습윤 밴드가 제일 좋은 것 같다. 3M Nexcare 제품은 너무 얇아서 잘 떨어지는 것 같다. 그래도 접히는 부위는 못 견디는 것 같다.

냥이 모래를 2주에 1포 정도 사용하게 된다. 화장실 하나에 새 모래를 넣고 거기에 있던 모래를 나머지 2개에 나눠담는데 바스러진 오줌뭉치 때문에 냄새가 점점 심해지는 것 같다. 

혹시나 싶어 탈취제를 사서 뿌려봤는데 냥이 오줌 냄새가 약해지지는 않았다. 대신 새 모래만 사용하던 냥이들이 7:3 정도로 탈취제 뿌린 모래도 이용해주는 점이 나아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