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러 갔다가 마음에 드는 그릇이 보여서 바로 샀다. 스틸라이트라는 영국 제품인데 검은(GREY) 색상의 접시와 흰색 파스타 접시를 샀다.


핸드페인팅이라 색상도 물건마다 다르고 흑점이나 기포, 몰딩 등 거슬리는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그게 매력인 제품인지라 감수하고 써야한다. 요새 왠만하면 이 제품만 사용하고 있어서 Blue, Green, Terracota 색상의 다른 제품을 사고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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