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는 줄질이라고 하던데 매일 착용하고 다니니 지겨워져서 새 줄에 눈이 가고 있다.

여름이라 땀이 차서 우븐 나일론 재질로된 산뜻한 블루 스트라이프 색을 샀다.

줄 길이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38mm 산 것을 살짝 후회되기도 한다. 줄 길이 때문에 가로수길 애플샵에 가서 착용해보고 샀다.

스포티한 느낌이 마음에 든다. 다만 때가 잘 타는데 세척법을 알아봐야겠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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