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와치 밴드 정리용으로 딱인 듯...


728x90

길냥이 급식용으로 프로베스트 캣이 제일 효율이 좋다고 한다. 곰표 대한사료에서 만든 국산 제품이다. 이루랑 블랑이가 사료통에서 바로 먹는게 기호성은 매우 좋은 것 같다. 동네 길냥이 주려고 샀는데 사료 주는 분이 계시는 것 같아서 우리집 냥이들이나 먹여야겠다.


728x90

넥타이 정리해볼려고 트레이를 샀는데 이렇게 정리하는게 아닌가보다 -ㅁ-

728x90

홍콩에서 불꽃 놀이를 보면서 여의도 불꽃놀이도 좋은 자리에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검색해보니 콘래드 서울 뷰가 좋다고 해서 예약을 했다.

여의도 역에서 내려 지하도를 따라 IFC 몰로 가면 콘래드 서울로 바로 이어진다.

카드지갑을 잃어버렸다. 로비에서 떨어트렸는지 프런트에 누가 가져다 주셔서 운좋게 체크인하면서 찾을 수 있었다.

지은지 오래되지 않은 건물이라 시설이 깔끔하고 좋았다.

 

어메니티는 샴푸 후 모발이 뻣뻣한 느낌이 들어서 별로였다. 컨디셔너만 2개 있고 바디 로션이 없던데 실수인건지 원래 없는 건지 모르겠다.

무슨 원리인지 모르겠지만 침실에서 욕조를 볼 수 있었는데 매직 글래스 버튼을 누르니 뿌옇게 변했다.

 

34층 객실이었는데 왼쪽에는 새로 높게 올라가는 건물이 있어 전망의 절반이 사라져버렸다.

패키지에 샴페인과 치즈 플래터가 포함되어 있었다.

찰스 하이직 브뤼 리저브 였는데 적당한 산미와 가벼운 탄산감에 무난했다.

낮에도 미니 불꽃쇼가 있었는데 그닥...

투숙객이 많아 이그제큐티브 라운지가 3층 그랜드 볼륨에서 운영되었다. 엘리베이터 타는데 한참 걸려서 짜증났다. 라운지는 처음 이용해봤는데 가벼운 끼니도 되고 괜찮았다. 저녁으로 룸서비스 시켜 먹으려고 했는데 전화가 안되서 이거 안 먹었으면 쫄쫄 굶을뻔했다.

스페인, 캐나다, 한국 순으로 불꽃 놀이를 했는데 거리가 있어서 그런지 아기자기 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자기 전에 욕조에 누워 옆을 봤는데 세면대 아래가 보이니 좀 별로였다. ㅎㅎ

 

호텔 침구도 깨끗하고 옆에 냥이들도 없고 이번엔 온도도 적당했는데 새벽에 깼다. 덕분에 일출을 볼 수 있었다.

씻고 2층 제스트로 내려가서 조식을 먹었다. 조금만 늦었더라면 웨이팅할 뻔 했다. 곰국과 미역국이 있는게 특이했다.

스파도 이용해보고 싶었으나 오후 1시가 제일 빠르다고 해서 그냥 집에 왔다.

728x90

스포츠 이어폰이 맛이 가서 mp3 재생도 되는 소니 NW-WS623 을 샀다. NW-410 제품은 블루투스 기능이 빠져 있다.

iTunes 라고 적혀 있길래 iTunes 에서 음악 전송이 되나 싶었는데 PC 에 연결하면 USB 저장소로 잡히고 mp3 파일을 집어 넣으면 된다. mp3, wma, 리니어 pcm(wav?) 를 지원하다고 한다.

이어버드는 구멍이 막힌 방수용이 따로 있다.

인이어인지 모르고 샀는데 후회 막심이다. 주변 소리는 안들리고 걸을 때 마다 들리는 소리가 거슬린다. 4가지 크기의 이어버드가 제공되는데 제일 작은 건 차폐가 하나도 안되서 소리가 안들리고 그 이상 크기는 귀가 살짝 아프다. ㅜㅜ

블루투스 버튼을 누르거나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면 페어링 모드로 들어간다. NFC 도 지원하지만 아이폰이 NFC 가 안되니 :(

주변음 모드가 있는데 마이크로 수집된 소리가 들리는 거라 자연스럽지 않다. 그리고 가장 작은 모드에서도 음악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 :(

알고보니 볼륨 버튼이 핸드폰과 별도로 동작했다. 

충전은 어댑터에 끼우고 micro 5핀 단자를 연결하면 된다.

에어팟 배터리가 간당간당해서 쓰고 있기는 한데 영 불편해서 수영장에서나 쓸 것 같다. :(



728x90

명령창에서 'slmgr /dlv' 입력 후 제품 키 채널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출처 : http://damoa-nawa.tistory.com/100

728x90

여름에 놀러다닐 때 샀는데 수영장에서는 풀에서 벗어야할지 말아야할지 애매한 느낌이었다. 바닷가에 놀러 다닌다면 쪼리에 비해서 발도 안전하고 좋을 것 같다.

728x90

이루가 캣만두 스프링클러 치킨을 좋아하길래 덩어리 버젼을 샀다.

생각보다 조각이 거대했다.

부시럭거리니 이루, 흰둥이, 블랑이 모두 관심을 보였으나 뺐으려 들지 않았다. 기호성이 별로인가 보다. ㅜㅜ

동결건조는 애들 물에 불려줘야 한다고 해서 줘봤는데 역시나 무관심했다. 동네 길냥이들도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다. 

유툽 동영상에서 본 데로 빻아서 주니 잘 먹었다. -ㅁ- 차이가 뭔지 모르겠다.

728x90

선크림치고는 촉촉하게 발려서 마음에 들었다.


728x90

회사에서 준 치킨 쿠폰을 쓰려고 했었는데 우리집에 배달하는 가게가 장기 휴무였다. -ㅁ-

멕시카나에서 양념치킨을 사서 왔는데 옛날 그 맛이 안난다. 닭이 작아져서 치킨살의 촉촉한 기름기도 줄어들었고 양념도 달콤함이 부족한 것 같다. :(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