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브라이언 싱어
출연 :
라미 말렉 Rami Malek (프레디 머큐리 역)
루시 보인턴 Lucy Boynton (메리 오스틴 역)
귈림 리 Gwilym Lee( 브라이언 메이 역)
벤 하디 Ben Hardy (로저 테일러 역)
조셉 마젤로 Jeseph Mazzello (존 디콘 역)

20세기 폭스 인트로 부터 시작되는 그들의 음악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영상미가 뛰어난 것도 아니고 배우들 연기가 뛰어난 것도 아니지만 퀸 음악을 추억하기에는 딱 좋았다.

시간 상으로는 마지막 앨범인 'Made In Heaven' 만 들어봤을텐데 왠만한 노래는 다 아는지 모르겠다. 

P.S. 휴일 12시는 너무 힘들다. 오후 2시가 제일 적당한 시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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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게임 로스트 아크. 대기열이 15000 명 정도라 4시간 정도 기다려야 게임을 할 수 있다. 누군가는 허니버터칩 같은 게임이라고도 부른다.

게임트릭스나 멀티클릭 Pc방 점유율 순위 3위인데 대기열 덕분인 것 같기도 하다.

프롤로그 끝내고 기공사(?) 던가 해봤는데 블소의 무협 시나리오 하던 생각도 나고 검사 같은 분위기도 느껴졌다.

아크를 찾아 모험을 다니는 것 같은데 세계의 구원자는 이제 너무 지겹다. 대기열을 참을 만큼 하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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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9월부터 날씨가 급 쌀쌀해졌다. 환절기에 건조함 때문에 마스크를 달고 사는데 일회용 마스크가 짱인 것 같다. 회사에도 하나 놓고 쓰고 있다. 이번에 검은색을 사봤는데 젊은 애들은 많이 하고 다니는데 노인네들은 패션 마스크냐고 노인네를 놀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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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크래쳐는 편하게 뒤집어 쓸 수 있을 것 같다.

호기심 대장 이루가 먼저 와서 이용

이루를 무시하는 블랑이가 와서 이용했다.

폭이 좁아서 살짝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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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산에 트래킹할 때 쓸려고 산 모자인데 이번 여름은 너무 더워서 산에 가질 않았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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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말이라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기에는 편한데 티백이 좀 더 고급스러운 것 같다.

색이 붉은 핏빛이라 살짝 꺼려진다.

맛은 신맛이 강하고 홍초 마신 듯한 뒷맛이라 입가심으로 마시기에는 부적절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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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NW-WS623이 소리도 작고 인이어라 불편해서 BackBeat FIT 을 샀다.

보조배터리 기능이 있는 파우치, 충전 케이블, 이어셋이 들어 있다.

오픈형인데 살짝 이물감이 있기는 하다. 가볍고 착용감은 좋다.

덮게를 열고 micro USB 로 충전하는 방식인데 열기도 불편하고 오래 쓰면 떨어져 나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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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차는 어릴 때 집에서 많이 마신 차 중에 하나 인데 최근에는 먹기 싫어진 차 중에 하나다. 여름에 쉬었을 때 나는 냄새가 마실 때 마다 떠올라서 그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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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약과 저녁약을 구분하려고 메시 파우치를 샀다. 아침약은 파란색, 저녁약은 갈색 파우치에 넣었다. 약을 1달 먹고 쓸 일이 없어졌나 싶었는데 왠지 다시 쓰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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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풍 멜로디가 귀에 꽂힌다. 헬로 비너스나 베스티 같은 느낌이 난다. 

걸그룹은 미성년자 멤버를 데리고 활동하면서 인지도를 쌓다가 그 멤버가 성년이 되는 시점에 포텐이 터져서 컨셉을 한번 바꿀 타이밍이 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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