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어느 정도 양인지 감이 안잡혔는데 한줌이었다.

갈색으로 완전 건조된게 아니라 냥이들이 어떻게 반응할까 궁금했다. 향이 약한지 애들이 열광적이진 않았다.

728x90

피부 트러블이 심해져서 비자 라인 제품들로 바꿨다. 스팟에만 사용해서 향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훼이셜 폼에서 약냄새가 난다. 그래도 티트리 라인보다는 순한 것 같다.


728x90

품번 : 434385558

냥이 물 그릇으로 쓸 유리 그릇을 샀다. 밑이 보여야 냥이들이 더 신기해한다고 했는데 원하는 사이즈를 찾을 수가 없었다.

품번 1006216 유리볼이랑 품번 1006278 바구니 프레임을 이용해서 물그릇 만드는 동영상을 봤는데 지점마다 물건이 달라서 있을려나 싶다.


728x90

달달하기도 하고 살짝 스파이시한 오묘한 향이다. 약한 스모키 로즈의 느낌이다.

기분에 따라 여러가지 향을 쓰고 있는데 바디샵 중독인듯...

728x90



아마도 장재녕 작가의 작품인 것 같은데 확실하지는 않다.

일상의 도자기 전시회에서 산 접시인데 형태나 색상이 마음에 들었다. 마감은 좀 아쉽다. 타원형 접시는 1번 밖에 못썼는데 깨져버렸다. ㅜㅜ

728x90

까나페식으로 먹으려고 크래커를 샀다.

6개씩 개별 포장이라서 다행이었다.

하지만 너무 짜다. -ㅁ-

728x90

책까지 들어가는 슬링백이 필요해서 샀는데 생각보다 크다.

뒤쪽 주머니는 지퍼가 없어서 잠깐 넣어둘 때만 사용해야겠다. 메인 지퍼가 너무 앞쪽을 향하고 있는 것 같다.

보조 배터리를 안쪽에 연결할 수 있는데 무쓸모인듯...

728x90

이름 : 바바 로제타 BAVA ROSETTA
원산지 : 이탈리아
지역 : Piemonte
제조사 : Cantina BAVA Azienda Vitivinicola
품종 : Malvasia di Schierano 100%

크리스마스라 길거리에 케익을 팔고 있다. 그나마 '부쉬 드 노엘' 에 가까운 모양을 가진 초코케익을 사고 같이 마실 스파클링 로제 와인을 샀다. 탄산감은 거의 없고 달콤해서 디저트로 적당했다.

연휴라 잘 먹고 문명하면서 잘 보내고 있다. 오랜만에 여유롭다.

728x90

디퓨저가 다 떨어졌다. 지난 번 코튼 블라썸은 별로라서 다시 라벤더를 쓸까 했는데 시즌 한정 상품으로 디퓨저가 있길래 사봤다. 세일 기간에 샀는데 역시나 디퓨저는 예외였다.

리드 스틱이 동글동글해서 귀여울 것 같았는데 집 분위기와 별로 안 어울리는 것 같다.

산타(녹색)는 시원한 향이고 루돌프(빨강)는 달콤한 향이다. 빨간병은 후르츠 칵테일 사탕같은 달콤함이다. 거실에 산타를 두고 침실에 루돌프를 뒀는데 퇴근 후 집에 들어오면 달콤함만 느껴진다.


728x90

냥이들이 위에서 뛰어다니고 나도 자면서 뒹구는 스타일이라 매트리스 패드가 계속 밀려난다.

타퍼 때문에 매트리스 높이가 높아져서 매트리스 커버를 30cm 높이로 새로 샀다. 별도 제작인지 가격이 2배가 되어버렸다. :(

그레이, 딥그레이, 화이트 3가지 색으로 샀는데 광택 재질이라 마음에 안든다. 뭐 어차피 패드로 덮여서 잘 안보이긴 하지만...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