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대왕카스테라 방송 나왔을 때 가게 오픈해서 망한 자리가 있었는데 새 가게가 들어왔다.

길거리 계란 토스트의 고급화 버전인데 계란이 오믈렛 스타일이다. 빵이 따뜻하고 부드럽고 달걀은 촉촉해서 마음에 든다. 기본, 햄 + 치즈, 베이컨 + 치즈 먹어봤는데 괜찮았다. 

BBQ는 생계란을 풀어서 먹는 방식인데 규동같았다. 아보카도는 잘 모르겠다.

햄치즈나 베이컨치즈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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