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장재녕 작가의 작품인 것 같은데 확실하지는 않다.

일상의 도자기 전시회에서 산 접시인데 형태나 색상이 마음에 들었다. 마감은 좀 아쉽다. 타원형 접시는 1번 밖에 못썼는데 깨져버렸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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