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복지 포인트로 보일러와 oled tv 를 노렸으나 계획이 틀어져서 Apple Watch Hermes 제품을 샀다.

고급진 스웨이드 케이스에 밴드가 들어있다.

시계 케이스와 충전 케이블, S/M 에르메스 오렌지 밴드가 들어있다.

제품 사진에는 투명한 오렌지 빛이었는데 좀 탁한 느낌이다.

40mm 는 팔목이 가는 분들이 많이 착용해서 그런지 줄 폭이 얇다.

38mm 제품에 비해 미세하게 화면이 커졌는데 줄은 호환이 된다. 38mm 제품이 조금 통통한 느낌이다.

핸드폰에는 한 제품만 활성화된다. 착용하면 자동으로 활성화된다.

스테인레스 스틸 광택이 기존 줄과 어색하지는 않는데 무광 알루미늄 케이스가 더 내 취향이다.

스테인리스 스틸 제품에 Hermes 밴드를 따로 사는 것 보다 81,000원 더 비싼데 이 에르메스 페이스와 색상 가격인가 싶다. -ㅁ-

셀룰러 통신을 지원하는데 별도 요금제에 가입해서까지 쓸 필요는 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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