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연말에 생일 선물을 신청해야 상품권으로 주게 바뀐 줄 모르고 있다가 복지 포인트로 받았다. 12월이 생일이라 복지 포인트 날라가기 전에 사용해야 해서 급하게 애플워치 밴드를 샀다. 수익 중 일부를 에이즈 퇴치 기금에 기부되는 (PRODUCT) RED 제품을 샀다.

골드 케이즈가 캐쥬얼한 느낌을 더 잘 살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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