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둥이 오줌 냄새가 카페트에 너무 배서 세탁을 해도 빠지지가 않았다. 세탁 문제도 있고 해서 카페트는 포기하고 바닥에 흘러 나오지 않을 것 같아서 묘심 모래매트를 골랐다. 크기가 딱 맞아서 좋았다. 세척하기 힘든 건 얘도 마찬가지일 것 같다.

메쉬로 빠진 모래를 다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한쪽만 뚫려 있는 줄 알았는데 양쪽으로 뚫려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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