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사용하는 쇼핑몰에서 오리젠이 품절이라서 오랜만에 고양이공화국에서 주문했다. 그런데 '오리젠 캣&키튼'을 주문했는데 '오리젠6 피쉬 캣'이 왔다. 반품하기 귀찮고 국내에 오리젠 재고도 없어 보여서 그냥 급여했는데 다행히 이루가 잘 먹었다. 그리고 사이트를 보니 최근 사용기도 없고 원래 잠실에 있었는데 고양으로 이사한게 장사가 잘 안됐나 보다.

네츄럴코어 샘플을 받았는데 냥이들도 오랜만에 새 사료라 궁금해 하면서 그럭저럭 잘 먹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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