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들이 오줌 테러를 했는데 어딘지 찾을 수 없어서 UV 라이트를 샀다. 형광물질이나 위폐감별에 사용되는 제품인데 냥이 오줌이 말라 비틀어지면 UV 라이트로 찾을 수 있다고 한다. 이불에서 점들은 발견할 수 있었는데 축축하게 젖어 있는 곳에는 별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다.

결국 냥이가 쿠션감 있는 곳에 테러를 하는 것 같아서 이불이나 베개를 높은 곳에 치워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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