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법안 패스트 트랙 부의 시기가 다가와 다시 촛불문화제가 시작되었다.

점저로 냉면이나 할까했는데 인터넷에서 여의도 서궁이라는 중국 음식점을 보게 되었다. 식사용 면 요리가 없는게 특이했다. 오향장육과 군만두가 유명한 곳 같았다. 

볶음밥은 고슬고슬했고 군만두는 기름을 뜸뿍 먹었으나 바삭바삭했다.

날씨가 추워지고 오랜만에 집회라 그런지 이전보다 1/2 정도 수준 밖에 모이질 않아 아쉽다. 

민식이 법을 걸고 자유당이 나머지를 무산 시키려고 하고 있다. 유치원 3법, 개정 선거법, 공수처 설치, 검경 수사권 조정 모든 것을 무산으로 돌리려고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발목을 잡는 자유당 정치꾼들을 다 쓸어버렸으면 좋겠다.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