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이 메시로 되어 있어 도난 위협이 없고 자주 쓰는 필기구나 화장품류를 넣어두기 괜찮을 것 같다. 포인트 키링이 있는지 모르고 본품만 주문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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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화주
원산지 : 한국
제조사 : 농업회사법인 (주) 술샘
유형 : 탁주

떠먹는 탁주라는 컨셉이 특이하다. 막걸리 푸딩같은 느낌인데 과일이나 달달한 과자류와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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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찾을 때 알아보기 쉬우려고 샀는데 뒤집혀 있는 경우도 있어서 멀리서 보이지는 않는 것 같다. 찾고 나서 항공사에 붙여준 택은 잘 확인하지도 않고 잘 보이지도 않아서 손잡이에 이런거 붙여두는게 살짝 도움이 되기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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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극세사 매니아 블랑이를 위해 밍크 극세사 담요를 준비했다. 베이지, 그레이, 케네스 블랙 3종으로 색상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흰둥이의 오줌 테러 때문에 대형은 1주일도 못 버티고 세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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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 심플크림케이스 15G(3P)
품번 : 1007305

다이소 크림용기가 영양제 소분용으로는 좋은 것 같다. 오메가3 때문에 10g 짜리로는 부족했는데 한 4-5종 영양제를 넣기에는 15g 은 되야 크기가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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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 허니블루 같은 과일 들어간 것 보다 기본이 더 좋았다.

프랜차이즈 빵집에서 파는 티라미수 케익만 먹어보고 스폰지 베이스에 마스카포네 무스를 얹고 코코아 파우더만 뿌린 건 줄 알았다. 그런데 스테이크 집에서 디저트로 시켰는데 밑이 촉촉했다. 검색해보니 커피에 적셔서 만드는 것이었다. 아직도 그 축축함이 익숙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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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중이라 여행 때 쓰려고 손소독제를 샀는데 예매해둔 공연이 취소되고 여행 자제국으로 지정되서 다 취소해버렸다. 항공기 티켓만 취소 수수료가 발생하나 싶었는데 다행히 그 마저도 취소 수수료 없이 처리될 것 같다.

손소독제라는 걸 보니 에탄올을 이용해 소독하는 방식이었다. 손 보습을 위해 글리세린과 향을 첨가한게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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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으로 회사 소스 버전 관리 시스템이 변경되었다. 아직 익숙하지 않아 이런 저런 문제가 겪고있다.

윈도우에서는 CR, LF 를 개행 문자로 사용하고 Unix 나 Mac OS 에서는 LF 만 사용한다. git for windows 설치할 때 개행문자 옵션을 잘못 설정했더니 실제 코드 변경과 관계없이 전체 라인이 변경된 것으로 인식되었다. 

윈도우 사용자는 git for windows 설치할 때 개행문자(line ending) 설정을 'Checkout Windows-style, commit Unix-style'을 선택하자. 이는 git 설정 중 'core.autocrlf' 를 true 로 설정한다. CRLF 로 checkout 되서 작업하고 LF 로 커밋하는 방식이다. 

만약 설치 후 이 문제를 알았다면 core.autocrlf 설정을 true로 변경하자.

git config --global core.autocrlf true

출처 : https://www.lesstif.com/pages/viewpage.action?pageId=20776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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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 곰팡이가 실리콘에 생기는 건 교체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기존 실리콘들을 긁어내기 위해서는 스크래퍼가 필요하다. ㄱ자 모양을 이용해 봤는데 1자 형태가 나에게 더 맞는 것 같다. 스마토 헤라세트를 선택했는데 5-IN-1 다용도만 사용한 것 같다.

곰팡이를 긁어내고 수전을 분리했다. 비눗받침들도 분리해서 작업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다이소 마스킹 테이프로 마스킹 작업을 했다. 작업 요령이 없으니 두껍게 했어야 했는데 20mm 는 너무 얇았다.

품명 : 마스킹테이프 20mm x 20M
품번 : 57565

이지헤라( 7mm 소 ) 를 쓰면 쉬울 줄 알았는데 요령도 없고 공간도 좁아서 만족스럽지 않았다. 

멀티 실리콘 헤라로 마무리 했다.

실리콘 마개로도 사용할 수 있다.

공간이 좁은 곳에서는 튜브형 실리콘을 쓰는게 더 편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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