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차량용 숲 방향제 같은 향이라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아침에 샤워하면서 맡아보니 상쾌한 기분이 들어 괜찮았다. 타이니앤트래블 제품군은 2-3주 마다 교체해줘야 해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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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었을 때는 귀여움이나 상큼함이 덜해서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계속 생각난다. 남자 아이돌 느낌이 강하게 난다.

퀸덤 이후 티어가 올라간 것 같더니 결국은 멜론 #1 까지 했네. 

미리 공개된 청하 - Stay Tonight 는 춤 보는 재미가 있는 듯

에이프릴 신곡은 나쁘진 않은데 뭔가 아쉽다. DSP 의 한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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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중인 파일들을 커밋하지 않고 잠시 저장 후 다시 돌아와서 작업할 때 사용하는 명령어이다. 예를 들어 로컬에만 사용하는 수정된 설정 파일들을 임시로 저장할 때 많이 사용한다.

하던 일을 Stash 하기

$ git stash

다른 작업 후 다시 돌아가기

$ git stash pop

참고 : https://git-scm.com/book/ko/v2/Git-%EB%8F%84%EA%B5%AC-Stashing%EA%B3%BC-Clea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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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소비를 위해 선릉 공원 돌다가 시간이 남아돌아 도곡근린공원을 한바퀴 돌았다.

가벼운 트래킹 코스인데 길 표시가 애매해서 계속 도로쪽으로 나가게 되서 한 바퀴 도는데 힘들었다.

광장쉼터 쪽이던가 뜬금없이 토끼가 있어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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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시절 강제로 삥 뜯어간 평화의 댐 실물을 보게되었다. 주변에 건물도 없고 사람들도 별로 없어서 풍경이 시원해서 좋았다.

코로나로 인해 매점과 카페테리아가 영업 중단이라 라면을 못 먹어본 것은 아쉬웠다.

춘천 토담집에서 숯불 닭갈비를 먹으려고 했는데 웨이팅이 길어 근처 통나무집 닭갈비에서 식사를 했다. 오랜만에 철판 닭갈비를 먹었는데 괜찮았다.

픽업해서 하루 종일 운전하면서 데리고 다녀주셔서 감사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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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 세정 용품이다. 반응컵을 세면대 팝업 마개에 끼울 수 있게 되어 있다. 내용물은 점성있는 락스 같고 내려가는데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세면대 막혀본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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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들 식성이 각각 다르다. 간식도 취향 타는데 오랜만에 이루와 흰둥이 둘 다 좋아하는 간식을 발견했다. 다른 캣얌은 한번 먹어보고는 다음 부터는 시큰둥 했는데 이틀 사흘이 지나도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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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도 마음에 안들고 이니스프리 흰색병 헤어 제품들은 별로다. 무실리콘 샴푸 포기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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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사이즈 샀는데 크다고 하기에는 그렇다. 크기는 55 x 28 x 9 cm 다.

냥이들이 바로 긁긁

하루만 지나도 너덜너덜해졌다.

가격 생각하면 묘 하나보다 이거 2-3개 사는게 나을 수도 있겠다.

그래서 2개 더 샀는데 하루 지나니 너덜너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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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는 화장품이 늘어가니 점점 큰 파우치가 필요하다. 다른 여행 파우치도 있지만 그나마 형태가 유지되고 반투명해서 내용물을 볼 수 있는 JAJU 제품이 무난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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