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란 구슬 형태로 된 캣닢볼이 있길래 주문했다.

포장을 뜯지도 않았는데 블랑이와 이루는 관심을 보인다. :)

캣닢볼이 플라스틱 고리로 걸려 있는 형태였다. 바닥에 접착면이 있어 어딘가에 고정시킬 수 있었다.

역시 이루가 적극적이다.

흰둥이도 관심을 보였는데 이루가 더 적극적이다. :)

흰둥이는 캣닢 냄새 한번 맡고 바닥에 비빈다.

냄새 맡고 근처 모서리에 비비기를 반복한다. 원래 블랑이와 이루는 캣닢 먹는 걸 좋아해서 구슬 사탕처럼 핥아 먹을 걸 기대했는데 그렇지는 않았다. :(

처음에만 관심을 보이지 좀 지나자 크게 관심을 주지 않았다. 휘발성인지 시간이 지나면 시들해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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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샀던 5g 짜리는 너무 작아서 그것보다 조금 큰 제품을 샀다. 12g 제품인데 딱 1회용이다.

캣닢은 이루, 흰둥이, 블랑이 셋 다 각자 자기의 방식대로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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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입양 플랫폼으로 유명한 포인핸드 굿즈가 나와서 주문했다.

방석인데 한면은 보들보들한 극세사 재질이고 반대편은 방수 커버 재질이다.

방수커버 보고 주문했는데 냥이들이 싫어하는 재질이라 무릎담요를 덮어줘야 했다.

옆 지퍼를 이용해 접어서 사용할 수 있는데 오줌 테러 안하는 블랑이는 보들보들한 면으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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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따따비 스틱 6개가 들어 있다.

냥이들이 궁금해 한다.

캣닢처럼 발광하지는 않는데 그래도 좋아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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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에 12,900원이라 가격이 마음에 들었다.

블랑이도 이루도 잘 사용한다.

얇아서 가격이 저렴한 것 같은데 두껍다고 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런 크기라도 애들이 올라가서 뜯어도 안정감도 괜찮아서 가성비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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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이가 닭가슴살 간식을 좋아한다. 태비타퍼를 먹였는데 중국 제조라고 되어 있지만 후쿠시마 사고 이후 일본 제품은 기피중이라 츄통령 리얼츄를 주문했다.

5개씩 진공 포장되어 있다.

냥이들이 육즙을 좋아해서 뜨거운 물에 데워서 준다.

역시 블랑이가 좋아한다. 깨끗하게 한봉지 다 먹어치웠다.

이루도 흰둥이도 처음엔 관심을 보였지만 좋아하지는 않았다.

남은 건 다 블랑이 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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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 1006216
품명 : KJ클리어유리볼(약800ML)

냥이 물그릇 프레임이 커져서 좀 큰 유리볼을 샀다. 대접이랑 크기가 비슷하다 보니 기울어지는 경우가 있다. 그래도 깊어서 물이 덜 넘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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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사지만 스크래쳐는 가격이 너무 비싼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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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글 보고 냥이들 숨숨집으로 괜찮을 것 같아서 수납장을 주문했다.

가격은 생각보다 쌌다.

시트 품질을 보니 싼 가격이 납득이 갔다.

조립은 접착제와 나사로 고정 시키는 방식이었다. 이케아 조립할 때는 나무 못 짜증냈는데 나사는 더 싫다.

3단으로 샀는데 높이 96.2 로 보관함으로 나쁘지 않았다. 아래 받침 부분이 있는게 그냥 공간 박스보다 괜찮았다.

물런 냥이들은 여름이라 이용하지 않았다. :( 추워지면 무릎 담요 깔아서 애들이 이용하는지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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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식기 받침으로 나무로 된 걸 사용하고 있는데 세척이 애매하다. 철제 프레임 제품을 전 부터 봤는데 궁딩 팡팡에서 보이길래 사왔다.

달빛식기 1구 짜리 2개를 사왔다. 

프레임은 흰색, 핑크, 그레이가 있는데 흰색을 선택했다.

높이는 11센치, 14센치 제품이 있는데 일반 성묘는 14센치 제품을 추천한다고 한다. 높아보여서 11cm 제품을 선택했는데 ;;;;

프레임 가로가 17cm 인데 기존에 사용하던 물 그릇 중 하나만 사용 가능하다. 다른 그릇들은 사용하지 못할 것 같다. 크기 때문에 물 그릇 받침으로만 써야겠다.

블랑이나 이루나 거부감은 없이 잘 사용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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