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기다려진다' 는 댓글이 딱이다.

'정류장'이라는 뮤비를 통해 알게되었는데 서늘하면서 포근한 느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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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교포 풍 착장은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OMG 에서 까만토끼 착장 보니깐 사람들이 왜 좋아하는지 이해가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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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는 내 취향이 아니지만 음악 감성은 최고인 것 같다.

프로듀서가 250 이라는 사람 같은데 이 사람이 장난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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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가 15주년 기념 WHEN I MOVE 으로 컴백했다. 이번 곡에서는 영지가 외모도 그렇고 독특한 저음 음색으로 톡톡 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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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툽이 처음 추천해줬을 땐 그냥 그랬는데 들어보니 중독성이 있다. 

팬들이 지적하듯이 썸넬이 별로긴 한데 노래도 무난하게 뽑고 안무도 잘 뽑은 것 같다. 중소기획사라 어떤 계기가 있어야할텐데 이번 노래를 기점으로 잘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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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의 목소리와 동양풍 멜로디는 치트키 조합이다. 노래와 뮤비를 보고 나니 화산귀환이라는 소설, 웹툰이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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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행사 때문인지 입소문을 타더니 역주행을 해버렸다~

더불어서 오르트 구름과 Parade 도 같이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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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의 원곡도 좋지만 블루디가 커버한 버전이 과하지 않아서 좋다. 차가운 블루디 음색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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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 ti ti ti fragile fragile
Anti ti ti ti fragile
Anti ti ti ti fragile fragile
Antifragile antifragile
...

잊지 마 내가 두고 온 toe shoes
무슨 말이 더 필요해
무시 마 내가 걸어온 커리어
...

도입부와 자신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가사들이 뇌리에 박히는 곡이다. 데뷔곡인 FEARLESS 부터 서사를 쌓아가는 부분이 인상적이다. 선호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인상적이네 하고 말았는데 자주 보다보니 중독되어서 흥얼거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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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에서 듣는 것 같은 몽환적인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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