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우브(clove), 정향이라고도 불린다. 향신료 스터디 하면서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맛은 이번에 처음 봤다. 그대로 먹으면 치과 치료 시에 사용하는 맛이 난다. 정향에서 추출할 성분이 진통제/신경마비제로 쓰인다. 향이 강해 고기 잡내 잡는데 이용된다. 바베큐 때는 잘 몰랐는데 무수분 수육으로 하니 달콤한 향이 강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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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눈꽃 빙수 류에 인절미로 반짝 뜰 때는 관심도 없었는데 요새는 날씨만 더워지면 설빙을 찾고 있다. 포장 가능한 과일 빙수가 마음에 든다. 생과일 때문에 냉동 보관이 힘들어 한번에 먹어야 하고 포장하면 데코가 엉망인 것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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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이 굵어 쫄깃쫄깃한 식감이 있기는 한데 난 소면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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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소다 같이 술과 같이 마시기에는 서주 아이스 쿨 모히또가 제일 나은 것 같다. 인터넷 보니 맥주랑 같이 마시면 청포도 맥주같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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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소다 같은거 마실 때 얼음 + 레몬 준비하기 귀찮으면 아이스가이 같은 얼음 아이스크림도 괜찮은 것 같다. 피치 보다는 레몬이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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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신뢰가 가지만 콩국물 느낌은 강릉초당두부가 제일 나은 것 같다. 시리얼과도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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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해먹으려고 동남아에서 주로 먹는 베트남쌀, 안남미를 이태원 월드 푸드 마켓 간 김에 주문했다. 3-5분 정도 끓인 뒤 물을 버리고 3-5분 약불로 조리했다. 인터넷에 적힌대로 하긴 했는데 제대로 조리했는지 모르겠다. 참치캔과 진미채와 먹긴했는데 월드 마켓 갔을 때 커리도 사올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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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가 잘 못 된 건지 달콤하고 고소한 느낌보다 시큼한 느낌이 들어서 별로였다. 에어프라이어로 튀김요리는 별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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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처음 사봤는데 봉투에 있는 마크 빼고는 차이를 모르겠다. 그 마크 색도 동일해서 구분이 힘들다.

물 좀 줄여서 밥을 지으면 탱글탱글한 쌀알이 맛있는데 무농약이랑 차이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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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가 2개든 한정판이 나와서 사먹어봤는데 역시 맛있다. 너구리 상위 호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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