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용하기 편해서 브레이드 솔로 루프를 제일 많이 사용하고 있다. 사이즈 6이 살짝 타이트한 느낌이 있어서 7도 써봤는데 손목에서 돌아간다. 탄력있는 밴드라 중간에 걸칠 경우 작은 사이즈를 사야하는 것 같다.

케이스 오픈 방법이 바뀌었다. 오픈은 편한데 박스 보관용으로는 아쉽다.

이번에는 베이지 색을 골랐다. 전부터 가지고 싶던 색상인데 새 애플워치랑 같이 고를려고 했는데 이번 애플워치가 옆그레이드라 밴드만 따로 구매했다. 무난한 색상이라 앞으로 많이 착용하고 다닐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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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 색이 괜찮아 보여서 테이블 매트와 코스터를 골랐다. 

코팅이 되어 있어 이물질이 뭍으면 바로 딱아내면 잘 오염되지 않아 마음에 든다.

붉은 색을 같이 안 고른게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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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두꺼운 재질 생각했는데 두께는 지난 번에 샀던 제품과 비슷했다. 전에 샀던 제품들은 180 cm x 205 mm 나 225 mm x 180 mm 크기 였는데 215 mm x 225 mm 로 조금 더 커서 안정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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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션 써본지 오래됐는데 단종된 제품에 맞춰 구색을 맞추다 보니 로션을 구매하게되었다. 겨울에는 그린티 라인 제품을 쓰고 여름에는 블랙티 라인을 쓰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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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교체 후에 각방 컨트롤러를 떼어내고 커버를 달았다. 집 콘센트가 아루 블랙헤어라인 제품이라 같은 라인 맹커버를 주문했다. 교체하고 보니 이전에 있는 컨트롤러보다 크기가 작아 좌우로 지저분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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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보일러에서 물이 새었다.

2004년 제품 같은데 분배기는 진작에 맛이 갔고 드디어 교체 했다.

각방 조절기랑 분배기도 교체하고 IOT 조절기도 달려고 했다.

귀뚜라미는 잔고장 이미지가 있어서 스킵, 린나이나 롯데는 역시 스킵, 무난한 경동을 선택했다.

콘덴싱 모델인 NCB354 에 이전 보일러가 16K 제품이라 18K 제품을 골랐다.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첫번째 상담에서 분배기 이야기가 나오자 집근처 대리점으로 문의하라고 안내 받았다. 집근처 대리점에 주문 후 상담하는데 분배기 설치비가 가스비 절감하는 비용보다 더 나올거라고 해서 각방 조절기 + 분배기 없이 하는 방향으로 합의했다.

다행히 다음날 바로 설치 와주셨고 1시간 반 정도만에 교체 완료되었다.

인터넷으로 제어가 가능한 IOT실내온도조절 NR-60DS 도 추가 설치했다.

조절기에 있는 센서로 실내 온도 체크를 하는 것 같다. 뜨거운 모니터 뒤에 뒀더니 1도 정도 더 높게 측정된다.

앱 설치 후 블루투스 연결하고 wifi 설정을 하면 된다. wifi 2.4GHz 가 필요하다. 

앱으로 전원을 켜고 끌 수 있고 모드 및 온도 조절 등이 가능하다.

일별로 가스 사용량도 확인 가능하다. 퇴근할 때 보일러 온도 조절해서 바닥을 따뜻하게 데워 놓는데 만족스러웠다.

온수도 18K 제품이 다른 제품 20K 정도 용량이라 샤워대나 싱크대 1개 분량은 괜찮다고 하셨는데 끊김없이 온수가 잘 나와서 매우 만족스럽다.

설치기사에게 물어보니 보일러 교체 주기가 10년 정도라고 하시던데 집이라는게 10년에 한번씩 이사하거나 리모델링을 고려해야 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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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던 선풍기가 타버렸다.

전에 사용하던 제품은 소음이 거슬려서 BLDC 모터에 팬이 큰 16인치 모델을 골랐다. 

플라스틱 재질 제품이다. 조립은 간단하고 가볍긴 한데 가격에 비해 좋아 보이진 않는다.

앱 지원하는 모델을 사려고 했는데 앱 통신이 어떤 방식인지 설명들이 없어서 적외선 방식 리모콘을 사용하는 모델을 골랐다. Smart IR 리모콘 제품을 이용해서 제어가 되기는 하는데 양방향 통신이 아니라서 외부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할 방법은 없었다.

침대에 가려서 LED 가 안보여서 다행이다. 

예전에 사용하던 선풍기에 비해 낮은 소음으로 사용할 수 있기는 한데 세게 틀면 시끄러운 건 매한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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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은 러시와 더불어서 기 빨리는 매장이다.

취향에 맞는 새 브랜드 알아보다가 이솝을 가봤다. 속땡김 위주로 이야기해서 비 앤 티 밸런싱 토너와 파슬리 시드 에센스를 추천받았다.

여름에는 끈적임이 느껴져서 잘못 골랐다 싶었는데 겨울되니 쓸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런 가격이 사악해서 계속 쓸지는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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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보자마자 바로 장바구니에 넣었다.

매장에서 흰색, 회색 2종이 있는 줄 알았는데 빛에 따라서 색상이 달라 보인다. 양도 380ml 라 이번 시즌 애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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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기대 안했던 제품인데 리뉴얼 이후에 내가 찾고 있던 질감이었다. 스킨치고는 꾸덕한 질감이라 예전 그린티 밸런스 스킨이나 자연발효 에센스 느낌이 나서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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