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택이 긴건 마음에 드는데 다른 색상이나 패턴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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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앤트래블은 3-4주 사용할 수 있다. 여행갈 때 필터 챙겨가시는 분 있던데 괜찮은 것 같다.

따뜻한 트로피컬 과일을 기대했는데 하와이의 플루메리아라는 꽃향기라고 한다. 크기 때문인지 초기에 향이 날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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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수전이 오래되서 교체했다. 전에 사용하던 제품은 직수기까지 조절 가능했는데 찼을 수가 없었다. 수전 높이가 높고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슈티에 103 C 를 골랐다.

싱크대 아래에 있던 스위치 조절기는 걸리적 거려서 제거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선은 너무 오래되서 분해가 되지 않아 그냥 잘라버렸다. 안에 이물질을 보니 주기적으로 갈아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존에 사용하던 파우셋도 제거했다.

직수기 파우셋도 별도로 샀는데 디자인도 별로없고 기존 구멍 크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도 없었다.

밸브가 사용하기 불편했다.

수전 설치는 쉬웠다.

급하게 을지로 3가까지 가서 단니플 (15a), 부싱(15a - 20a) 을 사왔다. 동네에 철물점이 없으니 이럴 때 불편하다.

직수기 물에 유막 같은게 보여 인터넷으로 신형부싱(15a-20a) 를 주문했는데 별차이 없었다. 어디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다음 직수 필터 교체 때 파우셋이나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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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국이라 외출하고 돌아올 때 마다 싱크대에서 손을 씻고 있다. 상큼한 레몬향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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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 같은 계면활성제로 만들어서 쓰는 사람도 있는 것 같은데 가격도 얼마 안하고 휴대성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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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마이 헤어 레시피 튜브형 제품이 트리트먼트라 건조모발용만 보고 샀는데 컨디셔너였다. 대충 보고 구매하다가 생각지도 못한 제품을 사는 거보니 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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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랩은 접착력이 약해서 물이 샐 가능성이 있는데 GLAD 랩은 접착력이 조금 높아서 정수기 실리콘 마개를 임시로 대체하기에 괜찮은 것 같다. 톱니로 자르는 방식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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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빨래집게(4P/SET)
품번 : 31083

건조기 사고 빨래집게 쓸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주방용품 정리할 때도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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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라 무겁긴 하지만 흠집도 잘 안나고 오븐이나 렌지에도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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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 높은 신발은 걸을 때 발목이 삘까봐 불안해서 조심 조심 걷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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