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알갱이로 스크럽하는 제품인데 소프트 그린 크리미 바디 스크럽보다 더 부드러운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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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스포츠 루프 컬러는 배색이 컨셉인 것 같다. 전면과 후면 컬러를 다르게 해서 위 아래 다른 컬러가 보이도록 디자인 되어 있다.

알래스칸 블루는 위쪽은 진청색, 아래쪽은 옅은 청색에 테두리는 레몬 크림 색인데 색 조합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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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V8 에 필터가 2개 있는데 후면 포스트필터와 가운데 있는 프리필터다. 가운데 프리필터는 손가락으로 집어서 뽑으면 그냥 뽑힌다. 

청소기 돌릴 때 냄새가 나서 호환제품으로 교체했는데 6개월에 1번씩 교체해야한다고 한다. 공기청정기 필터 교체할 때 같이 교체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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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가죽 전체에 음각된 라코스테 문자열이 포인트다. 처음 신었을 때 가죽이 딱딱해서 조금 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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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따르다보면 병을 타고 흐르는 경우가 많은데 푸어러를 사용하면 그런 일이 덜 일어나나 보다. 흐르는 건 딱으면 되서 그닥 사용하고 있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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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1 의 착화감은 119 1 과 동일한 것 같다. 이번 시즌 컬러는 발목 부분의 다크 블루(DK BLU) 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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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무늬가 있는 망사 커튼인데 사생활 보호 효과는 약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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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 테이프에 패브릭 탭이 있어서 바로 커튼 봉에 달 수 있다.

2겹으로 되어 있어 커튼 필터 효과가 높은 편이다.

건조기 사용불가인데 건조기에 돌리면 섬유먼지가 너무 많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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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향이 나기는 하는데 처음엔 너무 약해서 아쉬웠다. 아쿠아 블루 레몬과 비슷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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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튀는거 막으려고 샀는데 굉장히 얇아서 호일같다. 청소가 쉽다고 적혀 있는데 더러워지면 그냥 버리는게 나을 것 같다.

상품 설명에도 제조국이 안적혀 있어서 모르고 샀는데 일본 제품인가 보다. 은근 인터넷에 파는 특이한 제품들 보면 일본 제품이 많은 것 같다. 조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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