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빙 젤 보다는 폼을 더 좋아하는데 평소 사용하던 니베아 제품을 찾을 수가 없었다. 다른 제품도 있었지만 도루코를 선택했다.

이번에 일본 불매하면서 제일 의외였던 브랜드가 도루코였다. 국산 제품이라고는 전혀 생각도 못했다. 도루코라는 이름은 초기 기업 이름인 동양경금속의 'do', 면도기(razor) 의 'r' , 회사(company) 의 'co' 를 붙여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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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정도 가벼운 여행 다닐 때 캐리어는 거추장 스러워서 여행용 백팩을 알아보다가 내부 디자인이 캐리어랑 가장 비슷한 인케이스 EO Travel 백팩을 선택했다.

카드 키 같은 물건을 수납하기 좋은 전면 파우치가 있다.

노트북 수납 공간, 다양한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전면 공간, 그리고 가운데에 옷같은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다.

중간 공간은 확장이 가능하다.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 크기에 비해 효율적이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가운데 공간이 옷 2개 정도 넣으면 끝이라 아쉬웠다.

참고 : 인케이스 트래블 컬렉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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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경품인 냉장고가 탐이 나서 사봤으나 역시나 꽝이었다.

에센스는 냉장, 크림은 냉동실에 넣고 쓰는 제품인데 냉장고에서 꺼내 쓰면 시원한 촉감이 좋았다. 하지만 수분감이 너무 강해 축축한 느낌이 들어서 자주 사용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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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망사 커튼으로 가격이 저렴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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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백에 넣고 다니려고 샀는데 크기가 커서 그 용도로는 맞지 않았다. 핸드폰과 지갑 그리고 보조 배터리 정도 가지고 나가는데 양복처럼 주머니가 애매한 경우에 적합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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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구 막힐 때 쓰는 제품이다. 머리카락이 아니더라도 린스 같은 제품 때문에 1-2주 정도 지나면 배수가 원활하지 않은데 2주 정도에 한번씩 욕실 청소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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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쉬형 쓰다가 부러지는 바람에 오래 보관할 것도 아니고 해서 눌러서 막아두는 제품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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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나무 젓가락을 자주 써서 샀는데 식기세척기 사용한 뒤로 세척이 용이한 스테인리스 수저만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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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의 원인이 혀 때문일 수 있다고 해서 사봤는데 딱히 잘 모르겠다. 양치질하면서 같이 열심히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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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이 안나는 제품이라 클레임이 많은지 점원도 거품 안난다고 강조했다. 번들거림이 적은 아침에 피부당김을 줄이고 싶을 때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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