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씨랑 같이 먹기로 했는데...
선희씨를 용규씨가 급 섭외
미역이랑 도숙씨도 섭외했는데 거절 당했다능~



소스는 3가지



감자랑 고추 양파 메추라기알



겉절이



콩나물국



간이랑 천엽



양이랑 대창
부산 곱창은 양이랑 대창을 살짝 구운 다음 마늘 양념에 재워서 다시 구워준다.
그래서 기름진 맛이 조금 덜 하고 살짝 담백하다.



전골은 중이랑 대만 있는데...
얼큰아니 술 안주로 딱...:)

셋이서 산사춘 2병 먹고...



회사 앞 뜬금없는 와인바인 본 아페띠로 이동
당도가 강한 와인 2병 먹고...
처음에 떫은 맛이 이게 점점 못 느끼게 되어가는 데...
취한건가? ㅋㅋㅋ

그리고 3차로 주사마로 이동...^^
매화수 4병 먹고 꽐라되서 끝~

술 조금만 먹어도 취한다능~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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