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Ego' 앨범 타이틀 'Born Stunner' 는 red 컨셉의 '이달소' 의 'So What' 느낌이 들었다. 반대 색상인 blue 컨셉의 'Blue Blood' 가 뭔가 1집 'virtual angel' 의 연장선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든다.

비슷한 느낌으로 'pixel memory' 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 파라파라 느낌이 강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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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개로 나온 'Candy Pink Magic Hole Flip Phone(나 어떡해) 부터 마음에 든다. 

이제 레트로는 밀레니엄을 지나 2010년대로 가버린 것 같다. 그 때 태어난 세대가 경험하지 못한 것을 새롭다고 느끼고 그 때 자란 세대가 추억하는 게 레트로인가 보다. 그게 한 15년 ~ 20년 주기인 것 같다.

'Pop Off Pop Off' 가 타이틀인데 'Pop Off Pop Off' 가 대중성이 강하고 'Candy Pink Magic Hole Flip Phone' 이 매니악하다는 평에 동의한다.

지난 번 EP 는 '404'와 'delulu' 가 좋았는데 이번 EP 는 타이틀인 'Pop Off Pop Off' 뿐만 아니라 'Candy Pink Magic Hole Filp Phone' 그리고 첫 곡인 'Ever2Late!' 도 마음에 든다.

요새는 스타쉽이나 모드하우스에서 나오는 노래가 제일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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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체사리 아마로네 클라시코 Cesari Amarone Della Valopolicella Classico 2021
원산지 : 이탈리아
지역 : Veneto > Valpolicella Classico
제조사 : Gerardo Cesari SPA
품종 : 코르비나 70%, 론디넬라 20%, 몰리나라 5%

오랜만에 레드 와인을 마시고 싶어 샵에 갔는데 처음보는 품종의 와인이 있었다. 직원분께 어떤 품종이랑 비슷하냐고 물어보니 포도를 말려 만드는 아파시멘토(Appassimento) 공법으로 만드는 와인이라 장르가 좀 다르다고 말씀해주셨다. 미국 와인을 주로 마셔서 새로운 품종에 이탈리아 와인을 고르는게 걱정됐지만 한번 도전해봤다.

아파시멘토 공법으로 만들면 도수가 15도 정도로 높고 말린 과일이나 초콜릿 같은 깊은 풍미를 낸다고 한다. 하지만 생각보다 부드러웠고 끈적이지 않았다.

고기랑 먹기도 괜찮았고 치즈, 견과류와 먹기에도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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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냥이들이 좋아하는 꿈잠이불을 새로 주문했다.

XL 가 품절이라 L 를 주문했는데 전에 사용하던 사이즈는 M 이었나 보다. 침대 1/4 크기다.

블랑이가 제일 좋아한다.

공간 박스 위에는 넘친다. 다음엔 M 사이즈로 주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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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lovegohyang.go.kr/

 

고향사랑e음

지역을 응원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고향사랑기부제 정부/자치단체 공식 포털

www.ilovegohyang.go.kr

고향사랑 기부제로 10만원까지는 100% 세액공제 되고 3만 포인트 답례품을 고를 수 있다.

1+ 채끝 스테이크 400g 을 선택했다. 3만 포인트라 3만원 상당 400g 이면 별로일 것 같다는 걱정을 했다. 평소 먹던 1++ 보다는 기름기가 없어서 고소한 맛은 덜했지만 담백해서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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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집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3

다른 일로 여의도 간 김에 오랜만에 진주집에 갔다왔다. 여의도 역에서 내려 조금만 걸어 가면 된다.

여의도 백화점 지하 식당가에 있다. 주말 점심 시간 조금 지나서 가서 그런지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

냉콩국수를 시켰다. 여기는 꼬들꼬들한 무말랭이가 기억에 남는 가게다. 닭칼국수도 먹어보고 싶은데 자주 가질 않으니 콩국수만 시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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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 103.467.51
품명 : MAJGULL 마이굴
제품종류 : 반암막 커튼 한쌍

이케아 쇼룸 커튼 코너에서 집에서도 잘 쓰고 있는 암막 커튼 마이굴 다른 색상 중에 라이트그레이가 괜찮아 보이길래 집어왔다. 집에 와서 확인해보니 제품종류가 반암막커튼이었다. 

암막커튼 치고는 가벼운 재질이라 좋아했는데 라이트 그레이 색상은 반암막 커튼인가 보다.

집에 마리운 제품도 있는데 두꺼워서 따뜻한 느낌을 주지만 무겁다. 벵타도 써봤는데 가볍긴 하지만 뒷면이 코팅된 것 같아 세탁하면 방수커버 세탁한 것 같아서 별로였다.

녹색 계열과 청색 계열 2개 마음에 들었는데 반암막이라 아쉽다. 그레이 색상은 암막이던데 역시 제품 설명을 잘 읽어야 한다.

반암막이라 밤에는 괜찮은데 해가 뜨는 낮에는 빛이 투과되어 아침잠이 많으면 아쉬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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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A 암체어 고민하다가 연휴 맞이해서 조립하려고 했는데 배송이 안되서 광명에 다녀왔다. 이케아, 롯데 마트가 붙어 있어 들어가는 입구 정체가 심했다.

쇼룸 의자 코너에서 사진 찍어뒀는데 1층 셀프서브 구역에서 물건 찾을 때 도움이 됐다. 인터넷으로 장바구니에 담아두긴 했는데 품번이 제대로 안보였다.

프레임이 암체어, 흔들의자, 어린이암체어, 로우백암체어 4 종류에 색상도 여러개 있다. 흔들의자는 앉아보니 취향이 아니라서 기본 암체어를 골랐다. 로우백은 못 앉아봤는데 목 받침대가 없어서 아쉬웠을 것 같다.

적혀 있는 랙에서 자작나무 무늬목이라고 적혀 있어서 아무생각 없이 꺼냈는데 로우백암체어라고 적혀 있는게 미심쩍어서 주변을 보니 암체어 제품이 따로 있었다. 품번과 제품 종류를 잘 확인하자.

목 쿠션은 있어야 할 것 같아서 크니사는 제외. 가죽도 제외. 베이지 색을 원해서 셸링에, 군나레드 중에 고민하다가 셸링에가 코듀로이라 부드럽지만 따뜻한 촉감이라 군나레드를 선택했다.

품번 : 301.586.59
품명 : POÄNG 포엥
종류 : 암체어 프레임

품번 : 305.605.18
품명 : POÄNG 포엥
종류 : 암체어 쿠션

택배 배송 시키면 8/18 에 도착한다고 해서 택시 트렁크에 싣고 왔다.

검은색 동그란 부품이 하나 더 있었다.

등받이를 먼저 조립한다. 육각렌치가 같이 들어 있다.

그 다음엔 엉덩이 부분을 조립한다.

설명서 대로 안하고 반대편 다리를 먼저 연결했다가 뽑고 다시 했다.

다리 사이 부품은 드라이버로 잡으면서 나사를 박아야 했다.

완성했다.

쿠션을 놓고 등받이 찍찍이를 붙이면 끝이다.

냥이들이 스크래치하기 좋은 재질이라 비치 타월을 덮어봤다. 역시나 냥이들이 마음에 들어 한다.

다이소 비치 타월은 마음에 안들어서 자라 베이지색 타월과 쿠션을 덮어놨다.

P.S. 비치 타월 덮고 쓸거면 쿠션감이 차이가 나긴 하지만 셸링에를 골라도 상관 없었을 것 같다.

컴터 책상 때문에 안그래도 거실이 좁았는데 암체어까지 더해지니 거실 복잡도가 확 올라갔긴 하지만 바닥에 안 앉아도 되니 소파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었다. 책읽기에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현실은 핸드폰과 티비만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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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충무로2길 29

생맥주를 다양한 스타일로 따라주는 매장이 있다고 해서 찜 해뒀다가 연휴에 다녀왔다. 충무로에 있는 매장인데 역에서 가깝다. 먼저 소( 笑 ) 를 가봤는데 자리가 없었다.

바로 옆에 나중에 연 중( 衆 ) 으로 갔다. 문에 손잡이 없어 당황했는데 밀면 된다.

6-8인 테이블 2개, 1-2인 테이블 4개가 있는 규모다.

카스랑 어떤 관계인가 싶었는데 MDM( Master Draft Manager ) 이라는 OB 에서 하는 생맥주 퀄리티 마스터 자격시험을 통과한 전문 매장이라고 한다.

주문은 바 오른편에 있는 토스 기계를 통해 하면 된다. 토스 앱으로도 되는지 모르겠다.

Cass 부드러운( 소중 OG )과 소시지를 주문했다. 탄산의 청량감이 여름날 운동하고 마시던 생맥 첫잔이 생각나다.

거품으로 가득찬게 밀코( MILKO )다. 옆자리 분이 드시는 거 보고 밀코인지 확인 후에 주문했다. 거품으로 가득차서 욕먹을 것 같긴 한데 크리미한 거품을 즐기는 스타일이다. 가격도 조금 싸다.
스탠다드( STANDARD )도 같이 주문했는데 거품이 금방 꺼져서 마시고 나서 주문하는게 좋을 것 같다.
거품이 없는 BARE 도 있다.

밀코를 마지막으로 마시고 끝냈다.
소나 중 둘 다 가게가 좁고 스탠딩이라 여럿이 많이 마실 곳은 아닌 것 같고 한 두명이 가볍게 1-2 잔 정도로 마무리하고 싶을 때 가면 좋을 곳 같다. 퇴근길에 있으면 자주 들렀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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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 1042425
품명 : PVA물기제거스펀지

품번 : 1019714
품명 : 워터블럭

스크럽 대디 댐프 더스터 괜찮았지만 소모품인데 가성비가 아쉬웠다. 집에 세안용 해면 사둔 게 있어서 써봤지만 흡수량이 부족해서 아쉬웠는데 다이소에 두꺼운 제품이 있길래 집어 왔다.

색상 다른거 2개 골랐는데 품번도 다르고 수입처도 다르지만 제품은 동일해 보인다.

150ml 정도까지 흡수한다고 하는데 싱크대 주변 물기나 냥이 급식기 물기 딱아내는 용량으로는 충분했다. 다만 그립감이 살짝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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