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떨어트렸더니 케이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서리가 깨졌다. 다행히 보호 글라스만 깨졌는데 거의 반년에 한번씩은 깨 먹고 있다. 이런 일 생길까봐 다이소 강화유리를 재어둘려고 했는데 물건이 안들어온다. 

어디서 긁혔는지 자국이 생겼다.

인터넷으로 주문하려고 보니 저가 제품은 필름 밖에 안보인다. 이름을 들어본 것 같은 슈피겐 제품으로 주문했다.

설치 가이드가 포함된 강화 유리 2장과 설치 받침, 알콜 청소포, 극세사 청소포, 먼지 제거 스티커, 기포 제거용 밀대가 들어있다.

설명서에 적혀 있는데로 알콜 스와프와 극세사 청소포, 먼지 제거 스티커로 액정을 청소한다.

방향을 맞춰 가이드를 끼운 후 중간 필름을 제거해 강화유리를 부착한다.

가운데부터 눌러서 한 30초 기다려서 가이드를 제거하면 대충 붙어 있다.

기포를 밀어봤지만 작은 기포가 안사라진다.

살짝 뗐다가 다시 붙여서 기포를 제거했다. 

가이드가 있어서 삐뚤지 않게 잘 붙였다. 액정보다 크기가 살짝 작은건 거슬린다. 저반사 코팅이라는데 잘 모르겠다.

P.S. 사생활 보호 기능있는 제품 많이 사용하는데 사진 찍을 때나 QR 보여줄 때 불편해서 안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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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온천은 아직 수서광주선이 완공되지 않아 판교에서 타야한다. 중부내륙선은 하루 4번 운행하고 있다.

신분당선을 타고 환승 게이트를 통과해 경강선 타는 곳으로 가면 된다. 판교역에서는 QR 티켓을 통해 입장하면 된다고 한다.

승하차 처리를 위해 플랫폼에 처리기가 있다.

경간선이 서는 곳에서 KTX 를 탄다.

6량 구성인 것 같고 제일 앞 칸이 특실이다.

KTX 이음 특실은 2-2 배열이다.

의자에 화면이 있고 유투브도 이용할 수 있다.

무선 충전이 된다고 하는데 뒤를 보고 집어 넣어야 해서 확인이 잘 안된다. 케이스 끼운 상태에서는 잘 안되는 것 같았다.

손잡이 쪽에 USB Type-A 단자와 220V 콘센트도 있다.

선반에 패드를 꽂을 수 있는 것 같다.

수안보온천까지는 1시간 20분 정도 걸린다.

수안보온천역에서 수안보까지는 버스가 다닌다. 콜버스가 열차 시간에 맞춰 대기중이다.

수안보온천역으로 들어가면 판교, 충주 방면은 바로 들어가면 된다.

1시간 미리 도착했는데 근처에 할 게 없다.

원래 점심 먹고 갈 생각으로 14:49 분 기차를 예약했으나 수안보에 딱히 할게 없어서 10:39 기차로 바꿨다.

6량에 2-2 배치고 이음은 한 칸에 창이 하나라 좋다. 특실은 좌석이 46석이라 일반실인 76석에 비해 앞 뒤 간격이 조금 더 넓다고 한다.

약 1시간 20분 걸려서 판교에 도착했다.

문경 - 김천 연장하고 수서 - 광주선 빨리 연결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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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 오른편에 미선이라는 식당이 있고 저녁과 아침이 제공된다.

유원재는 프레임을 잘 쓴 건물인 것 같다. 잘 가꾸어진 정원 뷰가 괜찮다.

저녁은 코스 요리다. 페어링은 선택인데 13만원이다.

언제 또 오겠냐라는 마인드로 페어링을 주문했다. 먼저 샴페인이 나왔다.

맞이 차림으로 한입거리들이 나왔다. 막걸리도 같이 나왔다.

스프는 순두부 찌게 같은 느낌이었다. 

다음 페어링으로는 청명주가 나왔다. 2가지 요리당 한 잔 정도 마시게 된다.

숙회는 드라이아이스 연출이 멋졌다.

닭날개 요리

은대구 요리

화이트 와인

메인 전에 입가심 용으로 셔벗이 나왔다.

마지막 페어링으로 레드 와인이 나왔다.

메인은 직접 구워먹는 소고기였다.

솥밥으로 식사를 마무리했다.

마지막 디저트와 차.

메인 고기는 살짝 아쉬웠는데 전체적으로 괜찮았다. 페어링된 술들이 거슬리지 않아 좋았다.

P.S. 페어링된 술들을 마셨더니 객실에 있는 맥주나 스파클링 와인은 더 이상 못 마시겠더라.

다음 날 아침은 다른 룸에서 먹었는데 정원뷰가 괜찮다.

샐러드만 먼저 나온다.

해독 디톡스 주스, 버섯 불고기, 생선 구이, 영양탕 등이 한상 차림으로 나온다. 보리굴비나 명란을 녹차랑 먹으라고 나오는데 내 취향은 아니었다. 영양탕도 맛만 봤다. 불고기는 입에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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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재

자연, 사람이 연결되는 조화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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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재호텔앤스파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주정산로 6

오픈했을 때 부터 가보고 싶었던 수안보에 있는 유원재 호텔 앤 스파에 다녀왔다.

제휴 사이트는 안보여서 공홈에서 예약했는데 170만원이다. 요새 국내 호텔 가격이 장난 아닌지라 오후 간식, 저녁, 아침, 오전 까페 이용 포함하면 좀 비싸네 수준으로 느껴진다.

가까운 기차역은 KTX 수안보온천 역이 있다.

판교 - 문경 중부내륙선이 하루에 4번 있다.

호텔에 전날 요청하면 송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차 시간에 맞춰 콜버스나 일반 버스가 있어서 대중 교통을 이용해도 된다.

우체국에서 내려 물탕공원을 지나 다리를 건너면 바로 유원재가 있다.

체크인은 3시 부터인데 조금 일찍 도착했다. 프런트 바로 옆에 있는 라운지 수에서 체크인은 진행되었다. 공간이 좁아서 소음이 좀 있었다.

웰컴 드링크로 세작과 양갱이 나왔다. 객실이 준비될 때 까지 밖에 비오는 거 보면서 기다렸다.

직원분을 따라 객실로 이동했다. 객실이 16개 있는데 유순, 겸화, 청심, 수정 4가지 타입이 있다. 유순과 겸화는 2인실인데 겸화는 노천탕이 있고, 청심은 3인실, 수정은 4인까지 허용한다고 한다.

유순은 거실, 침실, 욕실, 노천탕, 정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웰컴 푸드로 스파클링 와인과 다과가 준비되어 있다.

미니바에는 음료과 차가 준비되어 있는데 무료다.

침실은 약간 단차가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 220V 콘센트가 침대 맡에 있다.

욕실엔 세면대 하나, 화장실, 샤워실이 있다.

욕실 어메니티는 발망 제품이고 1회용품도 제공된다.

욕실 끝에 노천탕이 있다.

정원은 더워서 나가보질 않았다.

옷장엔 생활복과 양말, 주머니가 있다. 생활복에 주머니가 없어서 별도 주머니를 들고 다녀야 한다.

Wi-Fi AP 는 객실 호수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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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오후 15시 30분 ~ 17시 30분, 오전 9시 ~ 11시에 다과가 제공된다.

카페는 체크인 라운지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다.

바 앞에 있는 태블릿으로 주문하면 된다. 음료나 와인을 주문할 수 있고 생맥주가 무제한이라고 한다.

배 레몬 에이드를 주문했다. 단체 손님 소음이 거슬려서 백도 아이스티 테이크아웃해서 방으로 돌아왔다.

다음 날 체크아웃하기 전에 들렀는데 토마토 빙수가 은근 괜찮았다. 음료는 딜 케일 디톡스 주스를 주문했다.

온천은 당일 15시 ~ 23시, 다음날 6시 ~ 10시에 이용할 수 있다. 남탕, 여탕이 오전 오후 바뀌는 시스템인데 직원이 없어 조심해야 한다.

라커도 있고 바구니도 있는데 비밀번호 입력하기 귀찮아서 바구니를 사용했다.

양쪽 다 이용해봤는데 안쪽 야외탕은 원형 탕이고 바깥쪽 야외탕이 더 크고 바위돌로 쌓은 느낌이라 운치가 더 있다. 

온천 앞에 라운지가 있는데 음료와 아이스크림이 제공된다. 

식사는 프런트 옆에 있는 미선에서 제공된다.

저녁은 9 코스 요리로 나온다.

아침은 한상 차림으로 나온다.

가격이 부담되긴 하지만 괜찮은 2인 저녁 식사가 포함된 하룻밤이라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온천이 딸린 객실도 마음에 들었다. 다만 수안보가 유황 온천이나 탄산 온천 같이 특색있는 느낌은 아니었고 도보로 다닐만한 곳이 없어서 아쉬웠다.

체크아웃하니 볼펜을 선물을 챙겨주셨다. KTX 역 가려는데 택시 문의하니 잘 안잡힌다고 하셨다. 전날 요청하면 10시 20분 기차 맞춰서 셔틀을 운행하신다고 한다. 직원분이 자가용으로 태워주셔서 편하게 기차역까지 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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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Ego' 앨범 타이틀 'Born Stunner' 는 red 컨셉의 '이달소' 의 'So What' 느낌이 들었다. 반대 색상인 blue 컨셉의 'Blue Blood' 가 뭔가 1집 'virtual angel' 의 연장선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든다.

비슷한 느낌으로 'pixel memory' 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 파라파라 느낌이 강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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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개로 나온 'Candy Pink Magic Hole Flip Phone(나 어떡해) 부터 마음에 든다. 

이제 레트로는 밀레니엄을 지나 2010년대로 가버린 것 같다. 그 때 태어난 세대가 경험하지 못한 것을 새롭다고 느끼고 그 때 자란 세대가 추억하는 게 레트로인가 보다. 그게 한 15년 ~ 20년 주기인 것 같다.

'Pop Off Pop Off' 가 타이틀인데 'Pop Off Pop Off' 가 대중성이 강하고 'Candy Pink Magic Hole Flip Phone' 이 매니악하다는 평에 동의한다.

지난 번 EP 는 '404'와 'delulu' 가 좋았는데 이번 EP 는 타이틀인 'Pop Off Pop Off' 뿐만 아니라 'Candy Pink Magic Hole Filp Phone' 그리고 첫 곡인 'Ever2Late!' 도 마음에 든다.

요새는 스타쉽이나 모드하우스에서 나오는 노래가 제일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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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체사리 아마로네 클라시코 Cesari Amarone Della Valopolicella Classico 2021
원산지 : 이탈리아
지역 : Veneto > Valpolicella Classico
제조사 : Gerardo Cesari SPA
품종 : 코르비나 70%, 론디넬라 20%, 몰리나라 5%

오랜만에 레드 와인을 마시고 싶어 샵에 갔는데 처음보는 품종의 와인이 있었다. 직원분께 어떤 품종이랑 비슷하냐고 물어보니 포도를 말려 만드는 아파시멘토(Appassimento) 공법으로 만드는 와인이라 장르가 좀 다르다고 말씀해주셨다. 미국 와인을 주로 마셔서 새로운 품종에 이탈리아 와인을 고르는게 걱정됐지만 한번 도전해봤다.

아파시멘토 공법으로 만들면 도수가 15도 정도로 높고 말린 과일이나 초콜릿 같은 깊은 풍미를 낸다고 한다. 하지만 생각보다 부드러웠고 끈적이지 않았다.

고기랑 먹기도 괜찮았고 치즈, 견과류와 먹기에도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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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냥이들이 좋아하는 꿈잠이불을 새로 주문했다.

XL 가 품절이라 L 를 주문했는데 전에 사용하던 사이즈는 M 이었나 보다. 침대 1/4 크기다.

블랑이가 제일 좋아한다.

공간 박스 위에는 넘친다. 다음엔 M 사이즈로 주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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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lovegohyang.go.kr/

 

고향사랑e음

지역을 응원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고향사랑기부제 정부/자치단체 공식 포털

www.ilovegohyang.go.kr

고향사랑 기부제로 10만원까지는 100% 세액공제 되고 3만 포인트 답례품을 고를 수 있다.

1+ 채끝 스테이크 400g 을 선택했다. 3만 포인트라 3만원 상당 400g 이면 별로일 것 같다는 걱정을 했다. 평소 먹던 1++ 보다는 기름기가 없어서 고소한 맛은 덜했지만 담백해서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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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집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3

다른 일로 여의도 간 김에 오랜만에 진주집에 갔다왔다. 여의도 역에서 내려 조금만 걸어 가면 된다.

여의도 백화점 지하 식당가에 있다. 주말 점심 시간 조금 지나서 가서 그런지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

냉콩국수를 시켰다. 여기는 꼬들꼬들한 무말랭이가 기억에 남는 가게다. 닭칼국수도 먹어보고 싶은데 자주 가질 않으니 콩국수만 시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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