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전자제품은 성능 이슈보다 배터리 이슈로 교체하게 된다. 사용하고 있던 애플워치 7이 반나절 사용도 힘들어져서 새로 나온 12 GPS 모델로 구매했다.

티타늄이나 세라믹은 너무 비싸고 실버랑 블랙 색상이 있는 상태에서 다크 브론즈랑 라이트 골드 색상 중 실물을 보고 라이트 골드 모델을 선택했다.

밴드는 페일 서큘런트 색상의 스포츠 밴드를 선택했다.

충전 케이블과 본체로 구성되어 있다.

밴드는 생각없이 M/L 사이즈 선택했는데 평소 사용하던 건 S/M 이었다.

사이즈가 살짝 다른가 보다. 12 모델이 살짝 더 크고 배젤이 두꺼운 것 같다.

설정하려고 하니 iOS 27 부터 올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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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에 한번 정도 하이디라오를 가고 있다. 새로 나온 육수가 있길래 주문해봤다.

청유마라훠궈 맛 조절이 가능하다는 걸 봤었는데 탕 주문할 때 확인 메뉴에서 얼얼한맛과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나 보다.

맛이 이질적일까봐 걱정했는데 그냥 깔끔한 백탕맛이었다.

평소에 먹던 죽이랑, 마장 소스, 참기름 소스 만들어왔다.

백탕 끓으면 부어주시는데 이번엔 신경을 더 써주셔서 셀프로 부어먹었다. 색깔은 호박탕 같은 색인데 그냥 백탕맛이었다.

부채살이랑 새우계란만두는 그냥 그랬고 목이버섯 모둠이랑 아삭 죽순 모둠은 괜찮았다.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웨이팅 없는 주말 아침에 혼밥하기 좋다. 건너편 테이블은 홍탕 하나에 면 위주로 혼밥하시던데 탕이 비싼편이라 괜찮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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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집 무선 충전 거치대가 나쁘지 않았지만 모양도 가격도 괜찮은 것 같아서 침실에서 쓸 용도로 로랜텍 제품으로 주문했다.

본체만 들어있고 충전 케이블이나 45W USB 충전기는 별도 구매해야 한다.

LED 상태등이 너무 밝아서 침실에서 쓰기에는 별로라서 주파집을 침실에 쓰고 거실로 옮겼다. LED 끄는 법은 없어 보이고 Q&A 보니 충전이 됐다 안됐다하는 문제가 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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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종합운동장 경북 김천시 운동장길 1

올해 끝나고 해체하는 김천 상무의 홈경기장인 김천 종합 운동장을 다녀왔다.

KTX 를 타고 김천(구미)역에서 내렸다. 중간에 내리다보니 복도에 앉으신 분 깨우게 되는데 종점까지 가는거 아니면 복도에 앉아야겠다. 경기장까지 버스로 1시간 정도 걸리는데 바로 가는 버스도 자주 없고 그냥 택시를 탔다.

10/23 - 10/25 까지 김천김밥축제가 열린다고 한다.

김천 종합 운동장에 도착했다. 원정 오신 안양 팬 분들이 많이 보이셨다.

W 가운데 자리는 예매가 안되서 푸드슝 자리 예매하려고 했는데 2인으로 예약해야해서 W23 자리를 골랐다. 종합 운동장은 제일 아래 자리보다 하나 위에 있는 자리가 시야가 좋다.

상무가 지역을 옮겨다니며 시민 구단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었는데 시민 구단이 세금 구단이라는 낙인이 찍혀서 이제는 쉽지 않은 것 같다. 지난 번 상주도 그렇고 이제는 광역시 권도 아니다보니 힘들 것 같다.

동문 게이트 쪽에 MD샵과 행사 천막이 있었다.

상무팀이다보니 매점을 PX 컨셉으로 운영하고 있는 건 새로웠다. 건빵, 맛다시, 파운드케이크 같은 음식도 구매할 수 있었다.

푸드 트럭도 와 있었는데, 음료, 닭꼬치, 닭강정, 소고기 불초밥은 전국 공통인가 보다.

점심을 안 먹고 와서 맥주와 핫도그, 닭염통구이를 주문했다. 맥주는 코젤 이었다.

서쪽 게이트는 한층 올라가서 입장해야 했다. 입장하니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었다.

안양 팬분들이 원정 많이 오셨다.

김천 서포터석은 골대 바로 뒤에 가변 좌석으로 만들어져 있었다.

자리는 W23 2열 1번으로 예약했다. 예약할 때 가릴 수 있다는 경고가 있었는데 시야는 훌륭했다.

치어리더 분들의 식전 공연이 있었다.

군장병들과 함께 선수들이 입장했다.

시축이 있고 조금 기다리다가 경기가 시작되었다.

김천 선수가 부상으로 누워있는 상태에서 안양이 크로스를 올렸고 유키치가 헤딩 연결을 크네제비치가 잘라들어가며 헤딩으로 마무리했다. 전반전 공격은 안양이 더 좋았다. 특히 안양 마테우스가 위협적이었다. 김천은 1대1 찬스가 될만한 상황에서 볼 처리가 계속 아쉬웠다.

그래도 후반전에는 김천의 공격이 살아났다. 코너킥 상황에서 리턴 받고 크로스 올리는 걸 몇 번 실패하더니 바로 올리니깐 더 나아 보였다.

다만 안양 골키퍼 김정훈의 슈퍼 세이브를 뚫지는 못했다.

김천이 열심히 두드려봤지만 경기는 0:1 안양의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유료 관중만 집계하는 걸로 아는데 원정이 저렇게 많이 보이는데도 2,363 명 밖에 안되나 보다.

올라가는 기차는 새마을이라 김천역에서 타야했다. 1시간이면 여유 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버스가 자주 없어서 생각보다 빠듯했다.

저녁 7시 지났는데 문을 연 가게가 거의 없었다. 그나마 시장에 있는 돼지 국밥집이 열어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새마을은 오랜만인데 공간이 KTX 보다 더 넓은데 좀 덥게 느껴졌다. KTX 타다 타서 그런지 오래 걸리기도 하고 역체감이 심했다.

부산 구덕 빼고 K 리그 구단별 경기장을 거의 다 가본 것 같은데 부산 구덕도 한번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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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 기차표 예매는 실패했고 간신히 비행편만 비지니스로 예매할 수 있었다.

김포 - 광주 노선은 아시아가 오전 오후 1편씩만 운항하고 있다.

김포공항까지는 9호선 급행을 타고 갔다. 김포 공항 국제선도 한번 이용해 보고 싶은데 상하이나 타이베이, 오사카 갈 때 이용해봐야겠다.

걷기에는 좀 거리가 멀어서 교통약자용 버기카도 운행중이다.

체크인은 2층에서 한다.

모바일 체크인이 안되서 현장에서 셀프 체크인 하려는데 좌석 대기로 떠서 당황했다. 카운터 가서 문의했더니 확인 후에 자리가 배정되긴 했는데 찜찜했다. 검색해보니 현장 카운터나 특수 승객용 좌석을 묶어둬서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바이오 정보로 신분 확인하고 보안검색을 통과했다.

김포 공항은 보안검색 통과하면 보이는 가운데에 매장들이 몰려 있다.

비지니스라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었는데 1층 올라가야 한다.

명절이라 그런지 자리가 꽉 차 있었다.

커피와 쥬스, 탄산 음료 같은 마실 것과 간단한 과자 정도만 있다.

핸드폰 충전시키며 탑승시간까지 쉬웠다.

비지니스라 우선 탑승했는데 가족 단위 탑승객이 많으면 우선 탑승도 오래 걸린다.

A321-200 기종이었는데 비지니스 좌석은 2-2 배치였다.

시트가 검은색인게 대한항공 시트로 미리 교체된 것 같다.

비행기는 정시에 출발했다.

짧은 비행인데 음료를 챙겨주셨다.

광주 공항은 군공항이라 착륙 후에 창문을 가리고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카카오 택시는 지하철 역 가는 방향으로 가다보면 예약 택시 승차존에서 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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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 21코스 깊은 역사의 울림이 있는 길 서울 도봉구 방학동 산 25-1

서울둘레길 21코스를 걸었다. 

우이신설선을 타고 북한산우이역에서 내려서 우이천 방향으로 조금 걸어가면 길이 시작된다.

요새 저녁에 좀 걷기도 했고 무릎 테이핑에 등산 스틱까지 준비했더니 초반은 걸을만했다.

https://seoul100k.com/

 

SEOUL 100K

2026서울국제 울트라 트레일 러닝

seoul100k.com

서울 국제 울트라 트레일 러닝 행사와 코스가 겹쳐서 새 띠가 걸려 있어서 길을 잃을 염려도 없었다.

중간에 쌍둥이 전망대에서 보는 뷰가 괜찮다.

도봉 탐방 지원센터 까지는 내려가는 길이다.

도봉산 싱싱 목욕탕에서 샤워했는데 시설이 너무 오래된 것 느낌이었다.

전형적인 등산로 입구라 등산 용품점과 음식점들이 있다. 두부가 유명한 것 같던데 그나마 평점 높은 가게를 사우나 간다고 지나쳐 버려서 지하철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2018년에 대모산을 시작으로 서울 둘레길을 돌기 시작했는데 날 좋고 컨디션 좋을 때만 다니다보니 이제서야 한 바퀴 다 돌았다. 체력도 안 좋아지고 무릎도 아프기 시작했는데 이제서라도 마무리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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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rl.amap.com/YAWygR1abVA

 

高德地图

 

www.amap.com

원래는 스차하이( 什刹海 ) 공원을 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징산공원 바로 옆에 있는 베이하이( 北海公园 ) 을 갔다.

성수기 입장료는 10 원이다.

베이하이의 상징인 백탑이 있는 충다오( 琼岛 )와 주변 호수를 둘러볼 수 있다.

시간이 없어서 호수 주변은 돌아보지 못하고 충다오만 돌아봤다.

난간에 앉아서 다들 쉬고 있는 여유로운 분위기가 좋았다. 식사하고 산책 겸 돌아다닐만한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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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rl.amap.com/cxZbGG5q3Af

베이징하면 자금성과 천안문 광장은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여행 영상 보니 관람객에 치이는 분위기라 포기했다. 대신 자금성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것 같아서 징산 공원( 景山公园 ) 을 향했다.

숙소에서 대중 교통을 이용해도 시간이 크게 차이 나지 않길래 왕푸징 쪽 구경도 할 겸 걸어서 갔다.

날씨가 좋아서 걸어다닐만 했다.

사진 찍으시는 분들도 많고 전통복 빌려 입고 다니시는 분들도 많았다.

다만 자금성, 천안문 근처는 바리케이트 쳐져 있고 신분증 검사도 잦아서 귀찮았다.

마침 해 지는 시간이라 해자 너무 자금성 배경으로 사진 찍으시는 분들이 많으셨다.

징산공원 앞에 매표소가 있었고 성인 1인당 2원이었다. 입장할 때 엑스레이 짐검사를 통과해야 한다.

조그마한 언덕이 있는 공원 같은데 위쪽 방향을 따라 걸어올라가면 된다.

중간 계단 부터 인파가 장난 아니다.

인파들 사이로 자금성이 보인다. 완전 위에서 내려다 보는 뷰는 아니라서 아쉽다.

1층 더 올라가면 제일 높은 곳에 도착하게 된다.

그나마 뷰가 괜찮긴 한데 사람들이 많아서 쉽지 않다.

마침 해지는 타이밍이라 사람들이 더 많았을 수도 있다.

사람들에 치여서 내려오니 기가 다 빨렸다.

중국 관광지들은 뷰는 좋은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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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rl.amap.com/2486Jzn127ji

베이징 간 김에 북경오리는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요새 제일 잘 나가는 사계민복( 四季民福, sijiminfu ) 이나 미쉐린으로 유명한 솅용싱( 晟永興, shengyongxing ) 중 하나를 가고 싶었다.

솅용싱은 하루 전날 컨시어지 통해서 예약해봤으나 예약이 풀이었고 사계민복은 첸먼점을 디엔핑으로 줄서기하려고 했는데 오픈하자마자 200 명 넘게 예약하더니 현장 대기로 바뀌어버렸다.

시간도 남아돌아서 첸먼 쪽으로 걸어갔다가 전취덕이 눈앞에 보여서 들어갔다. 대로변에는 기념품 샵이 있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매장이 나온다.

1명 대기 가능했고 23 팀이 대기중이었다. 예약 받는 곳 위에 화면이 있는데 왼쪽이 현재 입장 번호인 것 같고 오른쪽이 대기팀 수인 것 같았다.

사람들이 프런트에 이야기하고 올라가길래 뭔가 싶었는데 사전 예약하신 분들이었나 보다. 대기하라는 소리만 들었다.

계단 아래 쪽에 대기석이 있었다.

가게 역사가 전시된 곳도 있고 주방도 볼 수 있다.

한 30분 기다리자 테이블 안내 받을 수 있었다. 대기석에 있는 데 중국어로 부르는 것 같아서 긴장했는데 내 순번이 되자 영어로 방송이 나왔다.

홀은 단체석이 잔뜩 있었는데 사람이 많다보니 좀 정신이 없었다.

오리 반마리, 오리 발, 오이를 주문했다.

소스와 밀전병도 따로 주문해야 하는데 직원분이 챙겨주셨다.

차 주전자로 주문하니깐 혼자 왔는데 왜 주전자로 주문하냐고 다시 확인하셨다. 양이 많긴 했다.

QR 로도 주문 가능한 것 같았다.

오리껍질이 먼저 나왔다. 설탕에 찍어먹는데 고소한 기름 맛이 달달한 설탕과 잘 어울렸다.

오리 주문하면 해체하는 걸 테이블 옆에서 보여주는 가게가 많은데 이 가게는 앞에서 해체하고 계셨다.

오리가 제일 먼저 나왔다. 본토라 특별함을 기대했는데 그냥 먹을만했다.

마라황과 생각하면서 오이 시켰는데 별로였다. 직원분이 냉채 다른거 시키라고 할 때 상술인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배려였나 보다.

오리발이 나왔는데 탱글 거리는 식감은 나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탕이 나왔다.

테이블 마다 돌아다니시면서 노래 부르거나 말을 거시는 분이 계셨는데 고용된 사회자 같은 분이신가 보다.

굳이 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닌 것 같고 다싱 공항에도 있으니 공항점을 이용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첸먼쪽 분위기가 광화문 + 명동 느낌이라 돌아다니긴 좋았다.

정양문부터는 신분증 확인이 심해지고 천안문 광장은 위챗 예약까지 필요하다고 하니 귀찮아서 안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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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아웃하고 한바퀴 돌고 간단한 다과를 먹으면서 라운지에서 노닥거릴 생각이었는데 세트 메뉴만 주문 가능해서 시간이 떠버려서 공항에 일찍 도착했다.

19시 15분 비행기라 아직 게이트도 안정해졌지만 체크인 가능했다.
마일리지 별도로 문의해야 하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대한항공이 연결되어 있었다.

신공항이라 그런지 시설이 깨끗하다.

주작 모양을 형상화 했다고 한다.

전취덕이나 루이싱 커피 같은 유명 체인들도 있던데 공항에서 이용해도 괜찮았을 것 같다.

화장실 소변기에 가까이 붙어서 이용하라고 축구 골대가 놓여 있었다.

출국 심사하는데 15분 정도 걸렸는데 보안검색이 오래걸렸다. 가방에 있는 액체류도 다 꺼내야하고 신발도 벗어서 검사 받아야 했다.

출국심사가 통과하고 오른편에 남방항공 라운지가 있었다.

천장이 뚫려 있어서 개방감이 좋았다.

식사를 하고 와서 손이 가는 음식은 별로 없었다.

그래도 3시간 정도 있다보니 이것 저것 먹어봤다.

안마의자는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서 이용 못해봤고 수면실은 하나 밖에 없어서 이용하지 못했다.

탑승 게이트가 안보이다가 해당 비행기가 상하이에서 도착하자 마자 갱신되었다.

E40 이 지도에선 보이지 않았는데 표지판을 따라가니 보이긴 한다.

국제선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운영하지 않는 면세점도 보인다.

보딩 시간이 지났는데 딜레이 표시도 없더니 18:38 쯤에 보딩이 시작되었다.

비지니스는 1-2-1 배치고 이코노미는 2-4-2 배치였다.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사선 배치라 마음에 든다.

1회용 슬리퍼, 담요, 헤드셋이 제공된다.

풀플랫 좌석이고 개인화면에 에어쇼를 틀어놨다. 저 개인화면 리모콘은 어떤 버튼을 눌러야 ok 역활을 하는지 헤깔린다.

물과 다과가 제공되고 웰컴 드링크로 애플 쥬스를 주문했다.

풀플랫 좌석이지만 누울 때 보다 발 받침으로 쓰는 시간이 많다.

18:45 푸시백해서 활주로에 도착하니 19:16분이 되었다. 탑승을 늦게 했는데 일찍 출발했다.

무선 인터넷을 연결하고 사이트 들어가서 좌석 번호와 여권번호 끝 4자리를 입력하니 사용 가능했다. 무료는 문자만 확인 가능했고 이미지/영상은 너무 느렸다. 기내 엔터테인먼트 쓸 일 있으면 사용해봐야겠다.

저녁도 딤섬과 오믈렛 중에 딤섬 선택했는데 그냥 먹을만했다. 옆 좌석 분들 햄버거 드시던데 사전 주문하신 건지 궁금하다.

올 때는 대련 쪽에 가까운 항로였다. 북한 쪽에 뭐라도 보일까 싶어서 왼편 좌석 골랐는데 밤이라 캄캄했다.

인천 공항 도착하니 22:10 도착 예정이었는데 21:38에 도착했다. 30분 정도 일찍 도착하는게 일상인가 보다.

탑승동에서 내렸는데 다른 비행기랑 겹치니 셔틀에 사람이 미어터졌다. 입국 심사 완료하고 세관 통과해서 나오기까지 착륙하고 40분 정도 걸린 것 같다.

집에 가는 버스를 아침 10시로 예약해 놓은 게 이번 여행 멍청 이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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