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류는 '날씨의 요정' 으로 알게되었다. 일본 그룹 로컬 버스나 옥상 달빛 느낌이 들었다. '날씨의 요정', '작가미정', '너=날'도 좋지만 '너의 한마디'가 제일 마음에 든다. 밤 공기에 잘 어울리는 곡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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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번호 : 80565735
제품종류 : 커튼한쌍
제품명 : TIMJANSMOTT 티미안스모트

봄 맞이해서 꽃무늬가 들어간 커튼을 샀다.

반투명커튼 종류인데 기대보다 얇고 밝았다.

오후가 되면 건너편 빌딩에서 반사되는 빛이 거슬린다.

괜찮지만 헤슬레클로카만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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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갈 때 마다 냥이들이 걱정되서 펫캠을 설치했다. 해상도 괜찮고 앱 있고 시놀로지와 연동할 수 있는 제품인 Tapo C210 제품을 선택했다.

본체, 전원, 설치 가이드로 구성되어 있다.

전원이 usb 타입이 아닌 것은 아쉽다.

마이크로 sd 를 저장장치로 사용하는데 집에 굴러다니던 제품을 끼웠다. 실시간으로만 볼거면 저장장치가 불필요하다. 특히 나처럼 nas 연결할거면 필요가 없다.

Tapo 앱을 받고 전원 켠 뒤에 연결하면 된다.

Tapo 장비에 연결해서 Wi-Fi 설정을 해주면 된다.

펌웨어 업데이트도 할 수 있다.

냥이들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볼 수 있게 거실 에어컨 옆에 설치했다.

하나로는 부족해서 침실에도 설치했다. 여름 밤에 냥이들 선풍기 틀어주고 확인하는 용도로도 사용했다.

음성 통화도 가능한데 집에서 장난할 때만 사용하고 있다.

시놀로지 Surveillance Station 에 연결 가능하다.

IP 카메라로 추가하면 된다.

nas 와 연결하기 위해서는 카메라에 계정을 생성해야 한다.

ONVIF 로 카메라 주소 입력하고 추가하면 된다. 포트는 2020을 사용한다.

시놀로지 Surveillance Station 은 기본 2개 카메라가 허용된다. 추가 연결을 위해서는 라이센스를 구매해야 한다.

연결해서 녹화 설정까지 해놨지만 사고가 나지 않는한 볼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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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에어컨 송풍팬 청소하려고 미니 고압청소기를 샀었다. 

본체, 보관함, 고압호스, 고압호스, 고압건, 커플링, 커넥터로 구성되어 있다.

조립이랄 것도 없다.

유니버셜 클리너랑 폼 노즐도 샀었다.

샤워실에서 써보려고 했는데 호스 커플링이 샤워기 호스와는 연결이 불가능했다.

마트에 수도꼭지에 꼽아쓰는 급수캡을 사왔는데 모양이 답이 없었다.

결국은 샤워기 호스를 잘라서 연결했다.

세면대 아래 청소를 해봤는데 수압은 역시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생각보다 소음이 컸다.

샤워기 호스와 연결하려면 커플링타입을 나사타입(15A) 로 변환해주는 부품이 필요했다. 마트에는 이런 제품이 없고 철물가게도 요새는 찾기 힘들어서 결국 인터넷으로 주문해야했다.

어찌저찌하여 고압세척기 사용 준비는 됐는데 전에 에어컨 송풍팬을 잘못 꼽아서 뽑히질 않는 바람에 그 뒤로 써보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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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다시 따뜻해졌고 다시 집회에 갔다왔다.

오랜만에 갔던니 날리면을 바이든할 것 같은 트럼프가 추가되었다.

매주 집회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미디어에서는 전혀 나오질 않는다. 지금 검찰, 언론, 정부는 다루지 않는 식으로 아무 일도 없던 것 처럼 만들어 버리고 있다.

다들 국회의원 선거로 바빠서 조국혁신당 비례 대표 분들 정도만 참여 하셨다.

검찰 독재를 이번 선거로 끝낼 수 있으면 좋겠다.

언제나 흥겹게 집회에 참여하시는 박열tv

팻말처럼 이번 선거에 제발 투표로 응징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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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이가 좋아해서 종류별로 주문했다.

파란색은 구강 케어 성분이 추가된 닭가슴살 제품이다. 깨끗하게 먹어치웠다.

이루나 흰둥이는 역시나 별 반응 없었다.

녹색은 요로계 케어 성분이 들어간 연어 제품인데 역시 잘 먹어줬다.

보라색은 헤어볼 케어 성분이 들어간 연어, 붉은색은 면역력 케어가 들어간 닭가슴살 제품인데 호불호없이 다 잘먹어줬다.

동결건조 닭가슴살은 흰둥이랑 이루 주고 블랑이는 츄통령 츄르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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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 1006216
품명 : KJ클리어유리볼(약800ML)

유리볼이 약한건지 코렐 그릇이 강한건지 냥이 물그릇용으로 쓰고 유리볼을 3개째 깨먹었다. 다른 대안이 없어서 이 제품을 또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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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녹색 테이블 매트가 마음에 들었다.

이벤트 매장에 다시 보이길래 이번엔 빨간색을 골랐다.

원형이라 여러 식기가 있어야 하는 경우에는 안 어울리지만 접시 하나만 있는 경우에는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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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틱 링크도 원래 가죽 재질 제품이었는데 지난 번에 파인우븐 재질로 바뀌었다.

회색톤 도는 갈색 느낌 생각하면서 샀는데 포장 보고 붉은 톤이 강해서 잉? 싶었다.

카키라고 불리는 색 가까운 느낌인데 묘하다. 토프(taupe) 를 검색해 보니 짙은 회갈색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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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용하던 벤토나이트 모래 회사에서도 카사바 모래가 있길래 주문했다.

써유보다는 굵고 가필드 굵은 입자 보다는 작았다.

카사바 모래가 응고력은 마음에 든다.

냄새가 좀 문제인데 다음엔 탈취제품을 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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