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번 : 1074130
품명 : 휴대폰 강화유리필름_블루라이트차단 (아이폰 17 PRO)

사생활 보호 필름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떨어트려서 깨졌다. 

P.S. 사생활 보호 필름이 옆 사람들이 내 화면을 못 봐서 좋은데 내가 핸드폰을 들고 사진 찍을 때도 화각에 따라 안보이는 단점이 있다.

보호필름 1개, 극세사 천, 알콜솜, 먼지제거 스티커가 들어있다.

지난번에 한번 해봤다고 쉽게 붙였다. 살짝 아래쪽으로 붙인 것 같은데 다음엔 위쪽으로 바짝 올려서 붙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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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 스크래쳐가 안들어온다. 캔 주문하면서 스크래쳐가 있길래 같이 주문했다.

평판 스크래쳐가 2개 겹쳐져 있다. 각각 뒤집어 가며 4번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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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월드컵경기장 경기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310

연휴 마지막날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 다녀왔다.

수원은 이정효 감독도 부임했겠다 작년 인천처럼 압도적 1위를 달성하며 승격하기를 바랬지만 예상외로 부산이 1위를 질주하고 있고 서울 이랜드, 화성, 대구, 수원 FC와 상위권 경쟁 중이다.

광교 중앙역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갔는데 주차장 줄이 장난 아니었다.

전날 예매 했을 때 W 윗자석 밖에 안보여서 사람들이 많이 올 걸 알았지만 역시 인기 구단은 다르다.

버스에서 내려서 걸어갈 때 부터 경기장 가는 사람들이 많았다. 굿즈 샵 앞 대기줄을 보니 들어갈 엄두가 안났다.

푸드 트럭이 몇 대 없다고 생각했는데 북쪽 출입구에도 몇 대 더 있었다.

W12 좌석이었는데 1B 입구를 통해 입장할 수 있었다.

들어가자 마자 편의점에서 음료와 과자를 샀는데 2층 올라가니 더 큰 편의점이 있었다.

W12 13열은 2층 중앙 바로 옆 섹션 중간 좌석이었다. 2층은 경사가 급해서 계단 오르내리는데 살짝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좌석 옆 간격도 좁아서 좀 덩치가 있는 사람끼리 붙어 앉기에는 불편했다.

수원은 일류첸코가 어시스트가 3개 있긴 하지만 골이 아쉬웠다. 천안은 라마스가 눈에 들어왔다. 2층이라 선수들 얼굴이 잘 보이고 연습이라 등번호도 없어서 구별이 잘 안갔는데 외국인 선수들이 그나마 눈에 띄었다.

관중들이 많이 왔는데 특히 수원 서포터 석이 꽉 차있었다.

선수들이 입장하고 식전 행사가 진행되었다. 일류첸코가 K리그2 8라운드 경기 패스로 4월 페덱스 K 리그 이달의 딜리버스 상을 받았다.

4시 30분이 되자 경기가 시작했다.

시작하자 마자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PK 가 나왔으나 VAR 결과 취소되었다.

전반 23분 코너킥 상황에서 송주훈 선수의 헤딩이 들어갔다 나온 것 같았는데 그대로 진행되다가 VAR 결과 골로 인정되었다. 부상 복귀 후 바로 골을 넣으며 팀이 도움이 되었다.

서포터즈의 우산 세레모니와 함께 후반이 시작되었다.

후반 58분 천안 이상준 선수가 수원 수비 맞고 튀어오른 공을 발리로 꽂아 넣으며 동점이 되었다. 수원 공격은 답답했지만 수비는 나쁘지 않네라고 생각했는데 마크를 놓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공격을 풀어보려 파울리뇨와 김민우를 집어 넣었다. 몇 번의 찬스를 날려먹으며 옆자리 아저씨의 욕을 먹고 있던 일류첸코가 올라온 크로스를 헤더로 밀어 넣으며 수원이 다시 2:1 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천안도 만만치 않았다. 85분 하프라인에서 수비 뒷공간으로 올려준 크로스를 헤딩으로 넘겨줬고 골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막 후반 추가 시간 마지막 코너킥에서 천안 콜키퍼와 선수들이 엉키며 떨어진 공을 파울리뇨가 밀어 넣었는데 VAR 끝에 골로 인정되었다.

경기는 그대로 끝나며 3:2 수원의 승리로 마무리 되었다. 

수원은 후반 교체 전까지는 공격이 답답했는데 그나마 파울리뇨 들어가니 좀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었다. K 리그 2 1위나 내년에 승격 후를 생각한다면 공격진 보강이 필요해 보인다.

직관은 역시 관중이 많아야 재밌다. K리그1은 서울, 전북 가면 압도되는 느낌이 있고 인천, 안양, 부천, 대구는 적당한 구장 크기에 팬들이 많아 보는 재미가 있다. 수원이 K리그2 탑인데 이번에 승격해서 내년에 1부리그에서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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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 19코스 사색에 잠겨 걷는 호젓한 숲길 서울 성북구 정릉동 966-153

서울둘레길 19코스를 다녀왔다. 형제봉 입구에서 화계사 입구까지의 길이다. 예전 이름으로는 8-3 이었던 것 같다.

형제봉 입구에서 가까운 지하철 역이 없어서 경복궁역에서 버스로 갈아탔다.

버스에서 내려서 걸어서 입구로 가는데 예전에 내려왔던 기억이 난다.

체력도 떨어지고 무릎도 아파서 계단만 보면 오를 수 있을까 걱정부터 든다.

생각보다 계단은 금방 끝났고 능선을 타고 이동했다.

얼마 걷지 않았는데 내리막이 보이니 다시 올라가는 계단이 있을 것 같아서 무섭다.

정릉 탐방 지원센터부터 도로를 따라 걷길래 이제 산길은 끝인가 싶었는데 그건 아니었고 다시 숲길이 시작되었다.

계단이 보이길래 망했다 싶었는데 계단이 길지는 않았다. 다리가 후덜거려서 소파에 앉아서 잠시 휴식을 취했다.

화계사 가는 길에 허벅지에 근육이 올라와서 망했다 싶었는데 거리가 얼마 안남아서 버틸 수 있었다.

19코스는 언덕 2개 정도 올라갔다 내려온 느낌이다. 능선 따라 걷는 거라 난이도가 완전 어려운건 아닌데 이젠 체력도 안 받쳐주고 발목도 무릎도 아프다. 

이제 20코스, 21코스 2개 남았는데 체력이 더 떨어지기 전에 빨리 갔다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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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벨코포포벅키 코젤 프리미엄 라거
제조사 : 필젠스키 프레즈스드로이

요랜만에 치맥이 땡겨서 편의점에서 냉동 치킨이랑 맥주를 사왔다. 가볍게 마실 생각으로 코젤 라거 제품을 사왔다. 라거라 특색이 있기는 힘들 것 같고 무난한 제품이었다.

맥주 여행으로 체코는 한번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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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 1056291
품명 : 여행용 반투명 지퍼백(4P/2000)

다이소 가면 여행 코너는 꼭 들러본다. 칫솔 치약 넣을 만한 지퍼백이 보이길래 집어왔다. 23.5cm x 17 cm L 하나 21cm x 13.5 cm M 하나 19cm x 9 cm S 2개가 들어 있다.

휴대용 칫솔 케이스가 있는데 구멍이 뚫려 있어서 쓸 때는 좋은데 가방에 넣을 때는 물기를 제거해야 해서 귀찮았다.

안타깝게도 작은 사이즈 주머니에는 안 들어갔고 중간 사이즈 주머니를 사용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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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 1041870
품명 : ABS틈새청소솔(3P)

냥이 급수기 청소할 때 빨대 청소솔과 틈새 청소솔이 필요하다. 싱크대 틈새 청소할 때도 필요하다. 청소는 무난하게 잘 되고 힘줘서 청소하면 솔이 망가지는 것 같다. 3개에 천원이니 1달에 하나씩 쓴다는 느낌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릴 같은거 청소할 때는 조금 더 큰 제품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알아보고 있는데 바이칸 제품 추천하는 영상이 있어 해당 제품을 써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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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따뜻해지고 해서 캣그라스용 귀리 주문하면서 캣닢과 마따따비 막대도 같이 주문했다.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는데 캣닢도 제품에 따라 반응이 있는 제품이 있고 시큰둥한 제품이 있다. 일단 이루가 먹는거 보니 합격.

마따따비는 블랑이가 좋아하는데 부비고 깨물고 하는 거 보니 합격이다. 처음 연 제품은 좋아했는데 이루도 좋아하길래 하나 더 열었더니 걔는 반응이 없었다. 마따따비는 막대마다 호불호가 갈려서 가샤폰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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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 펫 코너가 있길래 둘러봤는데 작긴하지만 다이소랑 함께 급할 때 쓸만할 것 같다. 

유통 임박한 간식 세일하길래 몇 개 집어오고 냥이들 브러싱 좋아해서 페이셜 콤도 같이 집어왔다. 냥이들이 싫어하지는 않았다. 끝이 둥글게 마감되어 있어 눈곱 같은거 정리할 때 사용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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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칼국수 10분 레시피가 있길래 따라해봤다.

물은 800ml 정도로 많이 넣고 10분 정도 끓이고 고추가루, 참기름, 김가루, 통깨를 같이 넣어주면 된다.

미나리랑 샤브샤브 고기 넣으면 등촌 칼국수 맛 난다길래 따라했다.

야밤에 칼국수가 땡기면 다시 해 먹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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