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펀치 - 빔밤붐

들어본 것 2019.08.09 00:00 posted by 이밋

로켓펀치는 울림에서 새로 나온 걸 그룹이다. 프듀에 나왔던 쥬리, 수윤, 소희에 연희, 윤경, 다현 6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연희 같은 경우 KARD 의 소민 이미지도 있고 다현 같은 경우 AOA의 민아 이미지도 있어서 눈에 익은 이쁜 애들 같은 느낌이다.

쥬리가 AKB 출신이기도 하고 프듀에 나온 쥬리, 수윤, 소희가 있어서 그런지 프듀 팬들 특히 해외 팬들이 밀어주는 것 같다. 소속사가 울림이라 인피니트나 러블리즈 같은 같은 소속도 팬들도 같이 스밍중이다. 물런 3대 소속사가 아니라 음원 챠트는 광탈했지만 일본과 한국 유툽 트렌드 10위권을 유지하는 거 보면 가능성이 보이는 것 같다.

노래 자체는 트로피칼 리듬에 뭄바톤이 잘 섞여 신나서 좋지만 딱히 클라이막스가 없어서 아쉽다는 평이 많다. 그래도 빔밤붐이라는 후렴은 잘 먹히는 것 같다.

AKB 를 졸업하고 KPOP 재데뷔라는 어려운 길을 선택한 쥬리에게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다.

폴킴 - 헤어질 걸 알아(Try)

들어본 것 2019.08.06 00:00 posted by 이밋

그의 발라드는 내 취향이 아니었지만 미디엄 템포의 이 노래는 마음에 든다. 

비슷한 이유로 '에릭남'의 '솔직히'라는 노래도 작년에 좋아했다.

Shawn Mendes, Camila Cabello - Senorita

들어본 것 2019.07.30 00:00 posted by 이밋

despacito, havana 도 그렇고 라틴계 음악은 북미 팝 시장에서 인구 구성 때문인지 이제 완전 주류가 된 것 같다.

WJSN - Boogie Up

들어본 것 2019.06.20 00:00 posted by 이밋

여름에 어울리는 트로피칼 팝 리듬이 신난다. 

P.S. 중국 멤버들이 활동을 못하니 그나마 파트 분배가 가능해진 것 같다. 

같은 시기에 나온 프로미스나인 의 FUN! 도 신나는데 차트에서는 광탈. 요새 차트는 거대 팬덤과 음원 강자, 그리고 매크로 3파전이라 진입할 수도 없는 그래서 의미도 없어진 것 같다.

작년에 나온 러블리즈의 '여름 한 조각' 도 같이 듣기 좋다.

이나은 - 스며들기 좋은 오늘

들어본 것 2019.05.16 00:00 posted by 이밋

에이틴2 OST 중 백예린이 부른 '스며들기 좋은 오늘'이라는 곡을 주인공인 김하나 역을 맡고 있는 에이프릴의 이나은이 불렀다. 맑은 목소리 때문에 이나은이 부른 버전이 더 마음에 든다.

에이틴은 하이틴 드라마인가 본데 주인공인 이나은은 극중 캐릭터인 김하나로 더 유명하다. 에이프릴 동영상에도 김하나 맞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다.

에이프릴도 오마이걸, 러블리즈와 더불어서 못 뜨는 걸그룹 중에 하나인데 그마다 가장 어려서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소속사가 일 못하기로 유명한 DSP 다.

치즈 - 어떻게 생각해

들어본 것 2019.04.11 00:00 posted by 이밋

햇빛 좋은 날 산책하면서 듣기 좋은 노래.

치즈 - 어떻게 생각해
백예린 - Bye bye my blue
한희정 - 휴가가 필요해

...

나이트오프 - 잠

들어본 것 2019.03.21 00:00 posted by 이밋

'나이트 오프'는 '못'의 이언과 '언니네 이발관'의 이능룡의 프로젝트 그룹이다. 우울하고 무기력한데 신기하게도 따뜻한 느낌이 드는 음악을 한다.

'카 더 가든' 때문에 더 마음에 든다.

백예린의 '내가 날 모르는 것'처럼도 '카 더 가든' 파트 때문에 노래가 다채로워지는 것 같다. 그의 무대 표정은 부담스럽지만 목소리는 독보적이다. 

P.S. 백예린 앨범 나오면서 유투브에서 다 내려가버렸네.

키라라 - 걱정

들어본 것 2019.02.10 00:00 posted by 이밋

'어~', '안녕하세요', '저기요', '있잖아요', '그게 있잖아요', '있잖아요',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목소리에 비트와 멜로디로 이루어진 곡이다. 대사에서 뭔가 쓸데없는 걱정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소심함이 느껴진다.

온스테이지 무대를 통해 알게된 뮤지션인데 "키라라는 이쁘고 강합니다. 여러분은 춤을 춥니다."라는 특이한 인트로를 가지고 있다.

온스테이지 무대가 퀄이 확실히 좋다. 


겨울은 헤어짐을 추억하는 계절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