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걸 그룹 중에서 타겟 연령층이 제일 어린 것 같다. 미디어 노출이 많아서 그런지 멜로디가 계속 맴돈다.

후렴부 멜로디와 안무가 숏폼에서 인기있을 스타일이다. 슈퍼 이끌림이라는 가사는 f(x) 노래 처음 들었을 때 당혹감이 생각난다.

안무 표정이 다양한데 빌리 츠키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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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류는 '날씨의 요정' 으로 알게되었다. 일본 그룹 로컬 버스나 옥상 달빛 느낌이 들었다. '날씨의 요정', '작가미정', '너=날'도 좋지만 '너의 한마디'가 제일 마음에 든다. 밤 공기에 잘 어울리는 곡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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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사람들이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라서 그런지 인기가 많다. 쇼츠로 만들기도 좋아서 그런지 커버곡도 많다. 물런 기본적으로 노래가 좋고 노래 부를 때 표정 연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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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보다가 안무가 재밌어서 듣게되었다. 이제 마케팅은 쇼츠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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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 들은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었다. 올해는 이고도 공연을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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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IXX 는 유툽 보다가 팬 채널 보다가 빠져들었는데 믹스팝이라는 장르는 취향이 아니었다. Party O'clock 이 그나마 괜찮았는데 이번 DASH 는 노래와 퍼포먼스 모두 잘 뽑았다. 스걸파 느낌이 나는 강렬함이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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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브다는 펜타포트에서 알게되었다. 때려박는 듯한 비트의 드럼으로 시작하는 느낌 때문에 아침을 시작하는 음악으로 좋다. 지애님 착장 때문에 펜타포트 영상이 제일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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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s Cardin 으로 알게 된 밴드인데 1집 Haute Coutier 수록곡들이 다 좋다. 'Vogue Boys and Girls', 'French Virgin Party', '60's Cardin', 'Vivid' 이렇게 4곡이 좋은데 특히 'French Virgin Party' 의 도입부 쫀득쫀득한 느낌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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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포트 동영상 찾아보다가 실리카겔의 'NO PAIN' 에 빠져버렸다. 흡입력 있는 도입부에 개성있는 보컬까지 이 정도면 대중적으로 성공할만텐데 시장이 만만치않다.

페스티벌에서 예전부터 팬이 많다고 느꼈는데 다음 락페에서는 헤드라이너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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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포트 영상 찾아보다가 작년 글렌체크의 '60's Cardin' 영상을 보게되었다.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가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와 함께 시너지가 난 것 처럼 이 곡도 타이거디스코의 안무가 없으면 흥이 반감되는 것 같다.

영상을 보다보니 글렌체크 공연보고 싶어졌다.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에 나온다고 해서 가볼까 생각 중이다. 한로로도 나온다고 하니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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