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cky' 가 타이틀인데 프리뷰 부분은 좋았는데 노래는 살짝 아쉬웠다. 우연히 수록곡인 'te quiero' 를 들었는데 이 쪽이 더 마음에 들었다. 라틴 리듬이라 요새같이 날씨에 잘 어울린다.

멤버인 벨이 작사/작곡에 참여했는데 벨은 'le sserafim'의 'unforgiven'에도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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